예나예슬파파 일상다반사

오디션장(인생 무대)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기초훈련 (몸풀기) - 아래의 순서대로 해도 되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것만 골라서 해도 가능함 1. 아무 생각이 안 날 때 : [숨쉬기] - 코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은 후, 손가락 끝을 서로 두드려 준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이 떠오르게 된다. 2. 목이 잠겼을 때 : [목 풀어주기] - 목을 돌려주고 성대부위를 손가락으로 마사지 해준다. 3. 입이 말랐을 때 : [입 안 풀어주기] - 하품을 한 후, 혀로 치아를 마사지 해준다. 4. 얼굴이 굳었을 때 : [안면근육 풀어주기] - 손바닥을 비벼 열을 낸 후 얼굴전체를 마사지한 후, ‘가나다라마바사아자차카타파하’를 얼굴 전체를 이용해서 말한다. 5. 발음이 나쁠 때 : [혀 풀어주기] - 치아로 혀를 ..

겔에스를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질러 버렸습니다. 결론 부터 얘기 하자면 좋군요 후후..전화기로선 꽝이지만...그래서 블루투스를 두개를 사용한다는 -_- 펜이랑 이어폰.. 여하튼 필기를 한다는 느낌은 확실히 좋습니다. 첨엔 버벅 거려서 이게 뭔가 싶었는데 기기를 다시 바꾸고 나니 겔3랑 맞먹는 부드러움이 괜찮습니다. 아직 루팅은 할 생각이 없고 본연의 기능을 1년정도 확실하게 써먹을 생각입니다. 사역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필요할때 노팅을 한다던지.. 영화를 보는데도 지장이 없고..만족하고 있습니다...전화가 부실하다는 것 외에는...음질은 좋아 스피커 폰은 일반 스마트 폰보단 좋긴 합니다. 여하튼 사진을 찍어 놓은 것이 없어서 잠시 모델을 대동하여 찍어 보았습니다. 흐릿하군요 -_- 그래도 패..

다른이들은 다 알고 있고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제가 안지 얼마 되지 않아 끄적 거려 봅니다. 카카오톡의 대화창에 말풍선의 옆에 뜨는 '1'이라는 숫자의 의미는 상대방이 아직 내가 보낸 글을 읽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일종의 수신확인의 도구이죠. 편리하긴 하지만 서로에게 불편하기도 한 기능입니다. 뭐 이거 전혀 신경안쓰시는 용자분도 많습니다만.. 페이스 북에서 담벼락이나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적고 나면 많은 이들이 댓글을 달게 되는데요. 피씨에서든 안드로이든 폰에서든 아이패드 아이폰이든 되는 기능이 자기의 글에 달린 댓글 중 불편한 진실(응?)을 얘기하는 댓글이 심상에 불편하다면 그글을 지울 수가 있다는 거죠.. 위의 두 꽁수는 이미 스맛폰 쟁이들에게는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저는 최근에 알..

이래 저래 바쁘기도 하고 업로드도 잘 안 되고 그래서 오르골을 손을 안 댄지 6개월 이상!.. 이번에 여유가 생겨 이리저리 고민하다보니 MP3자체 태그에 유니코드가 걸리면 업로드가 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가요 보다는 애니나 JPOP를 선호 하다보니 자주 부딛치는 쪽이 유니코드인데..여하튼 쓸데없는 자리 차지하는 태그를 싹 지우고 올리고 합니다. (정리 해 놓은 것이 아깝기는 합니다만..) 가지고 있는 앨범을 정리하다보면..정말..자기 마음대로 정리를 해 놓은 앨범들이 많아서 화가 나기도 합니다. 어떤 앨범은 VOL 1 2 3과 CD 1 2 3을 헛갈려서 넣은 것도 있어서 정리하는데 1시간 이상을 소비 하기도 -_- 그리고 앨범 번호를 찾아내는 것이 제일 성가십니다. 검색의 편의..

http://coupang.com/memberJoinFrm.pang?token=a11014119

1달전에 저도 스맛폰의 세계에 들어왔었는데 포스팅을 한번도 한적이 없군요..지나갔으니 어쩔.. 여하튼 산지 얼마 되지도 않은 녀석이 스스로 꺼지질 않나 버벅이질 않나(어플 많이 깐거랑은 조금 다른 문제..) 삼성 AS에 물어 보니 자기들은 어플은 백업을 해 주지 않는다길래..(헐..산건 어쩌라고 -_- T Store는 다시 받을 수 있긴 한가 본데..안드로이드 마켓은 -_-) 열심히 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어플 리스트 백업 어플도 있어 정리 했지만서도 장르별로 정리는 따로 해두어야 할 것 같아서 말이지..) 여기서 참 안드로이드 유저의 비참함을 느낍니다. 애플 유저는 아이튠에 저장이 되고 계정에 정리가 되는데..어흑... 그나마 루팅 유저들은 백업이 깔끔하게 되는데 저는 무리 일듯 하네요 (뭔 핑계가 ..

윈도우 7에서는 시간마다 바탕화면을 바꾸어 주는 기능이 있다고 한다. (직접 보고 깔려고 했다가..) 그래서 이리저리 수소문 한 결과 쉐어 웨어이자 프리웨어를 찾게 되었다. EvJOWallChange이라는 프로그램이다. 일단 깔고 나서 옵션 중에 화면을 바꾼 후 30초 후에 프로그램이 꺼지는 옵션도 있기에 리소스 잡아 먹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물론..시작때는..) 옵선은 간단한 옵션이라 ㅋㅋ 매번 같은 화면이 지긋하시거나 색다른 느낌을 주고 싶다면 자신만의 바탕화면을 만들어 폴더로 지정해 주시면 바탕화면을 매번 바꾸어 쓰실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하핫^^

뭐..일단 이런 것인데 실험삼아 여러가지 곡을 올려봄...그렇다고 저작권 음악을 올릴 수도 없는일^^ 이래저래 서로 듣고 싶은 음악 보여주고 싶은 일러를 보는데도 쓰일 듯..생각한다면 이용가치는 높다고나 할까 기존에 일일이 음악 앨범 만들어 고생고생 해서 링크시키는 것 보단 편해 보이는데.(내 기준에성..) 곡의 다운도 가능하니 저작권 외 음악은 신청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