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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소소한 자료&홍보 130

심플노트? 이게 뭐지

옆에 강도사님이 하고 계시길래 어 이거 뭐에요 했더니설교 정리 하고 하는 것에 좋다고 하신다. 방금 계정을 만들었는데 함 해봐야지..리뷰는 나중에맥용 일반 피시용, 안드로이드 용 리눅스 용도 있는데아마 에버노트나 그런 용도인듯하다. 정말 심플하긴 하네.. 써보니 메모장을 웹으로 폰으로 동기화 할 수 있는 거네..마소의 스티커 메모는 윈10에만 되는 반면 구글의 킵이나 이 친구는 다 되니 하나는 잡기 메모용으로하나는 설교노트용으로 써도 될 듯하다. 원래 맥에서 인기가 많았다고 하니 그 깔끔함은 알아주겠징어플을 폰, 또는 피씨에 깔고 가입은 자기 메일과 비번을 만들어 적어주면 끝 어플의 평을 보면 렉이 있다고도 하는데 며칠 함 써봐야 할듯..

텍스토리,알린다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은 했는데..

[요금제 만료알림]안녕하세요 알린다 고객센터 입니다.고객님이 사용하고 계신 요금제의 만료기간이 3일 남았습니다. 미리 결제 하시면 중단없이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의 경우 자동결제를 해지하신 경우 요금제 만료 후에 재결제가 가능합니다. [입금계좌]기업 932-019927-04-050 텍스토리주식회사 궁금하시거나 불편하신 사항은 고객센터(1688-0614)로 연락주세요원격지원도 가능합니다 [서비스이용방법]http://help.allinda.co.kr[문자상담]010-2066-0535 이런 문자가 왔습니다. 저는 한참전에 환불요청 하고 요금제를 바꾼 것으로 알고 있는데 요금제를 바꾸라고 문자가 오니 정확하게는 지금까지 돈 내던거 기간 다되어 가니 돈 내라는 내용이죠. 당황스러워 전화를 드렸습니다.고객님이 이 ..

이쁜말 하며 장사하기 힘드시죠? - 영도 고기 무한리필 '만소'

장사를 하다보면 참 별의별 사람을 많이 만난다. 걔중에는 진짜 듣도 보도 못한 진상 OF 진상들을 만나게 되면 그날로 장사를 접고 싶을정도의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그래서 강한 멘탈과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하지 않는한 업계에서 살아남기가 힘든 것이 장사다.특히나 먹는장사는 음식이 고객에게 가기 전까지 손님과 마주보고 일하는 일이 많은지라 이 시간또한 상당히 예민해지며 조심스런 부분이다.적어도 가격이나 맛에 자신이 있다면 이 시간만 잘 넘기면 장사는 된 것이나 마찬가지 아니겠는가천안쪽에 동생 내외가 내려오고 말레이시아에서 아버지도 일하다 오셔서 시간을 내어 점심도 먹고 까페에서 차도 마시고 저녁까지 해결하겠다고여기까지 왔다. 평소에 지인분들과 함께 했기에 서비스도 괜찮다 생각하고 품질도 괜찮은 편이라 여기에 ..

[역홍보][신고합니다] 범일동 더 파티, 누리엔 더파티

소문은 들었지만 실상을 보니 가관이라 적어본다.뷔페에서 먹을 것이 없다는 말은 퀄리티가 거기서 거기라는 의미로 보통 쓴다. 냉동음식에다가 기름기 넘치고 레퍼토리가 비슷하기 떄문에 제대로 된음식을 찾기 어렵기 때문에 나오는 말이다. 물론 정말 대단한 뷔페도 있지만 거기서 거기다..정말 많은 뷔페들을 경험 해보고 내뱉게 된 말이다.그런데 이날 경험한 뷔페는 신선했다. 정말 먹을게 없었다...그릇에 먹을게 있어야 담아서 먹지..10분이 지나도 20분이 지나도 먹고 갈 시간이 되어도. 없다...비었던 부분이 채워지지가 않는다...그래서 만들어 주는 것이라도 먹으려고 파스타 만들어 주는 곳에 가서 섰더니 그 파스타 만드시는 분이 계속 딴청을 피우고 시선을 피하는 거다..이게 뭐지? 싶어서 한번 돌았다가 그 자리에..

'겟인 브런치 까페'라는 곳입니다.

사촌동생이 바리스타 공부 하고 까페에서 알바하는 것은 자주 보고는 했는데 설마 설마 가게를 열줄은 몰랐습니다. 성격이 싹싹하기도 하고일도 거침 없이 잘 하는 편이라 걱정은 안되지만 이리저리 리파인 하고 리모델링 하고 바쁜 모습을 보며 고생이 많다 싶었는데 열게 되었군요..사실 저도 바쁘고 일도 많았던지라 개업식때 가보지도 못하..미안하다 동생아..여하튼 그래서 글을 올려 봅니다. 일단 주소입니다. 제가 이동네를 살지 않아 구체적으로 설명은 못하지만 대청동 다이소 맞은편으로 보시면 됩니다.입구 전경입니다. 인테리어 한다고 고생 많았다 동생아.. 안으로 들어가보면 속닥한 느낌입니다. 소소하게 앉았다가 갈 수 있는 느낌입니다.1인 4인 테이블도 있어서 다양하게 앉을수 있겠군요 저는 뭐 아이들이랑 움직여야 하니..

육아에 전념하는 아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요즘

병원에 입원했던 둘째 일도 그렇고 5년 이상을 어린 딸래미들의 육아에 전념하느라 몸이 많이 성치 못한 아내를 보며 늘 맘이 아픕니다.허리도 편치 않아 저랑 만나기 전에도 늘 스트레칭을 하며 몸을 가누었던 아내인데요. 자력으로 어깨도 주물러 보고 하지만 '아 시원하다 더해줘 더해줘'하는 그때 뿐이지 또 아이들과의 전쟁 그리고 어깨결림이나 통증등에 시달리는 것은참 보기에도 안타깝습니다.아이들과의 전쟁을 끝내는 저녁 늦은 시간에 아내의 어깨를 토닥여 주면서 뭔가 도와 줄 것이 없을까 고민을 많이 하는데 그 와중에 '안마기'도 떠오릅니다. 그런데 안마기가 무슨 톡톡 두들기고 하는 기구처럼 가벼운 것도 아니고 무턱대고 구하거나 할 수도 있는게 아니기에 참 많이 고민이 되더군요 티비에서, 또는 SNS에서 많은 것이..

딸 둘 가진 아빠의 심정 '이쁘고 튼튼하게 자라라'

최근에 우리 애기들이 병원에 갔습니다. 아퍼서 병원에간 둘째와 덩달아 병원에간 첫째를 보며 많은 생각이 듭니다. 건강하게 자라고 커야 할텐데 여기까지 생각이 드니가 키에 대한 생각도 많이 드는 군요. 저도 키가 작은 것은 아니지만 요즘 학생들 청소년들 보면 부쩍 예전 평균키보다 커졌음을 볼 수 있습니다.첫째나 둘째나 그래도 아빠의 기럭지를 닮아서 그런지 지금은 다리가 긴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리를 활보하는 키큰 아이들을 보면 걱정이 되긴 하는 군요 대한민국, 총 1,412명의 국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남학생이 희망하는키는 180cm, 여학생은 166.5cm로 남녀 모두 현재 청소년표준키보다더욱 높은 키를 희망하고있고, 조사에 참여한 학생 전체의 83.7%가 자신들의 키에 불..

요즘 하는 투자나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

나도 관심을 가져 보았고 고민을 해보았지만 워낙 푼돈 밖에 없는지라 그냥 내려놓게 된다 그런데 그렇다 하더라도 하는 사람은 해야 되지 않을까자기의 직만 가지고 살아가기에는 참 빡빡한 세상이다. 요즘은 로보다 인공지능이다 해서 또한 주식에 연동 시켜 효율을 높이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소개 해 봅니다.파면 팔수록 빠져나오기 힘든 개미지옥, 주식은 개인이 하면 손해라고 생각하며 세력놀음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이런분들을 위한, 프리미엄 경제 연구소는 인공지능과 최고 수준의 주식 전문가들이 손을 모아 정직함을 담은 서비스로 성공투자의 감동을 드립니다. 중권사 실정 투자대회 우승자, 현직 애널리스트 등 국내 최고 수준의 증권 전문가들과 한국경제TV 종목별 수익률 1위가 빛나는 인공지능이 만나 수익을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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