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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믿는 길 680

왕이오셨다. 이렇게 해도 됩니다.(성탄절 준비)

보통 아이돌이나 유명 가수들 커버댄스 하는 것은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 용기가 가상하다고 격려하기도한다. 그런데, 희안하게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사람들이 내 목소리가 별로라서 내가 춤을 못추어서... 하나님이 춤을 못춘다고 찬양 못부른다고 벌내리고 징계내린 부분이 성경에 정말...없습니다. 제 나이만큼 읽고 더 읽었는데 없어요 ...오히려 맘이 없는 제사 드린다고 그거 치워라 야... 하셨지.. 얼마전에 코로나에도 성탄절을 할 수 있다 글을 올렸는데 막상 '올린 사람의 맡은 이들'이 할맘이 없고.... 2020/11/27 - [내가 믿는 길/자료] - 코로나 상황 성탄절 주일학교는? ㅋㅋㅋ..그래서 용기를 내어 올려봅니다. 저도 합니다. 먼저 작년에 히트 쳤던 영상입니다. (물론 우리동네에서) ..

삶의 조직화를 위한 4가지 질문

당신의 삶을 조직화 하려면 스스로에게 네 가지 기본적인 질문을 해야 한다. 첫째,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자신의 대답을 깊이 생각해보면서 바로 지금뿐 아니라 당신의 영원한 삶도 고려하라. 성공했다는 사람들 가운데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는 데 온 생애를 바치고 마침내 자신의 목표를 이루었지만 결국 그것이 자신이 원하던 게 아니었음을 깨닫는 사람들이 많다. 우리가 정말로 물어야 할 질문은 이것이다. 내 인생이 끝날 때,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가? 나는 어디에서 궁극적인 성취감을 느낄 것인가? 둘째, 내가 기꺼이 지불하려는 대가는 무엇인가? 나는 콘서트를 갖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었으나 밴 클리번(Van Cliburn)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들었다. “저는 하루에 8시간을 연습합니다. 그중 2시간은 손..

시간관리를 위한 지침

훌륭한 시간 관리를 위한 여섯가지 실천 지침 하워드 헨드릭스 1) 분명한 목표를 갖는다. 우리는 자신이 목표한 것을 이룬다. 우리의 목표가 우리의 결과를 결정한다. 가장 큰 시간낭비는 명확하지 않은 목표를 갖거나 전혀 목표를 갖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이루고 싶은게 무엇인지 분명히 모르면 해야할 필요가 없는 일들을 하게 될때가 많다. 2) 세밀한 계획을 세운다. 우리가 20명을 초대하여 파티를 열 계획이라면 어떤 음식을 대접하고, 어떤 재료를 사야하며, 언제 요리를 하고, 식탁은 어디에 차릴지 알아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자신이 어디에 이르기를 원하며 그곳에 정확히 어떻게 이를 것인가를 처음부터 이해할 필요가 있다. 3) 매일 해야 할 일의 목록을 작성한다. 이것은 우리가 기록 할 때 가장 큰 ..

코로나 상황 성탄절 주일학교는?

비대면이면 비대면을 멋지게 시도해보자 라는 계획입니다. 1. 목적 – 코로나로 대면을 할 수 없고 만나지 못하는 친구들도 성탄절 행사에 참여 가능하도록 하여 예배를 생각하고 예수님의 탄생을 생각하도록 2. 일시 - 11월 29일 각 부서 주일 광고 후 시작 12월 6일 13일의 기간동안 준비 이후 성탄절 전까지 영상 편집 마무리 3. 방법 - 각 부서별로 성탄절 찬양을 정하고 사람수에따라 곡을 파트별로 나누고 파트당 2명이 곡을 부르거나 율동을 녹화하여 함께 하는 영상으로 편집한 후 유튜브에 업로드하고, 예배시 상영합니다. 끝이나 처음에 CIP 영상을 붙여 넣어 교회에서 말씀과 기도로 교육해왔던 모습을 보여줍니다. 4. 찬양, 율동곡(2곡중 하나만 선택하여 각자의 집에서 찬양, 율동을 준비 합니다.) 1..

기본은 그래도 중요하다.

나는 어릴때 그러니까 초딩 이전에 주일학교를 다니지 않았다. 그렇다고 교회를 안다닌 것은 아니고 어른들이 드리는 예배를 드렸다. 그럼에도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소위 말하는 얌전하게 예배를 드렸다. 김정은이 예배를 드렸고 어머니와 함께 드리는 예배가 재미 없었고 그리고 교회를 등졌다는 얘기도 있지만 나는 그러지 않았다. 지금 그쪽의 일을 하고 있다. 누가 잘못했다는 문제라기 보다는 자세의 문제가 아니었나 싶다. 내가 국딩때는 바른생활이라는 교과서가 있었다 국어 도덕 사회를 합친 책인데 그 책의 제목이 말하는 것은 단호하다. 국어를 배우든 도덕을 배우든 사회생활을 하든 바른 생활에서 이뤄진다는 의미이다. 나는 그래서 그 책 제목을 참 좋아 한다. 바른 자세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그 이후도 되지 않는다..

유리하는 자들이 부자의 버려진 밭에서 먹으리라

사 5:7 무릇 만군의 여호와의 포도원은 이스라엘 족속이요 그가 기뻐하시는 나무는 유다 사람이라 그들에게 정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포학이요 그들에게 공의를 바라셨더니 도리어 부르짖음이었도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이들을 위해 풍요롭게 하기 위해 유다와 이스라엘을 좋은 포도나무로 심으셨다. 그런데 그 결과는 처참했다. 좋지 않은 품종으로 보답하는 그들..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받은 백성들이 그 사랑받는 백성들을 잔혹하게 괴롭히고 포학하고 정의가 없어짐 하나님을 가장한 것을 자신의 신으로 삼으며 더러운 짓을 일삼는 모습을 보임에 화가 나심을 볼 수 있다. 자기가 교회다니고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다고 알려져 있음에도 하는 모습은 개판인 권력자들, 정치인들을 보면 오늘 이말씀이 생각난다. 말씀으로 바로 살아가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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