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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2426

오늘 하루

나는 내게 속한 스물네 시간으로 감사할 것이다. 시간은 귀중한 것이다. 나는 자기연민, 걱정, 권태에 의해 오염된 어떤 시간도 허용하지 않는다. 나는 자녀의 기쁨과 거장의 용기로 오늘을 보낼 것이다. - 맥스 루케이도 I will be grateful for the twenty-four hours that are before me. Time is a precious commodity. I refuse to allow what little time I have to be contaminated by self-pity, anxiety, or boredom. I will face this day with the joy of a child and the courage of a giant. - Max Lucado..

외국어 성경자료

영어 성경 KJV 1611년판 사진판[전자판]: Hebrew[헤브레우: 히브리] 성경 낭독[구유언]: (Torah-Prophets-Writings) Greek[그리스] 성경 낭독[신유언]: 영어 성경 KJV 낭독 사이트: 기존 한글 성경 KJV 번역 사이트와 개인 번역 사이트 ================================================================================================================= 영어 성경 KJV 1611년 판 사진판[전자판] 사이트입니다. http://dewey.library.upenn.edu/sceti/printedbooksNew/index.cfm?TextID=kjbible&PagePosition ---..

발목을 접질렀네 그려...

계단에서 뛰어 내려오다가 마지막 칸에서 쿵! 하고 발을 내려 놓는 순간 발목이 삐뚤어 지면서 접질러 버렸다. 학교에서 내려오며 짐도 커다란 것을 들고 있었기에 데미지는 200%! 욱신 욱신 했지만 보는 이들도 많았기에 잠시 주저 앉아 있다가 일어났다(어이..) 담날 병원에 가보니 뼈는 부러지지 않았지만 이전에 다친 부분을 알게 되었다. 접지르고 또 접질러서 치료를 하지 않았기에 뼈와 인대사이에 옹알이(?)가 생긴 것...결국 지금 접질러 진 것이 안정 되면 인대를 꿰메어야 하는 2주정도 기간이 걸리는 수술과 대기기간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제 학기 시작인데 T-T 이론일이... 하지만 아예 모르고 지내다가 관절염 걸려 고생하는 것 보다는 알고 반성하고(급히 잘 달려 가는 침착하지 못한 행동들..) 대처 ..

나를 찾으신 주님

내가 구세주를 찾은 것은 1830년의 일이었다. 아니 차라리 그분이 나를 찾았고 환희 속에 그의 어깨에 기대게 하셨다. 그리고 그 이후 62년간 그분과 나는 단 한 번도 떨어져 지낸 적이 없었다. - 앤드류 보나르 It was in the year 1830 that I found the Saviour, or rather, that He found me and laid me on His shoulders rejoicing, and I have never parted company with Him all these sixty-two years - Andrew Bonar +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예수님과 함께 거닐고 그분의 어깨에 기대고 그분과 함께 대화하며 그분과 함께 삶을 나누는 것입니다. 그 깊은 인..

나는 세계적인가 혹은 세상적인가

우리는 선택해야 한다. 세계적인(World-Class) 크리스천이 될 것인지, 세상적인(worldly) 크리스천이 될 것인지. - 릭 워렌 You have a choice to make. You will be either a world-class Chtistian or a worldly Christian. - Rick Warren + 육체의 필요를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주님이 우리에게 마지막으로 남기신 지상명령을 따라 살아가고 있는가? 오늘의 QT - My Daily Bread 이와 같이 너희 중의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버리지 아니하면 능히 내 제자가 되지 못하리라 (눅 14:33)

재롱잔치를 갔다오다!!!

뜬금없이 재롱잔치라니...외삼촌 따님(!)의 재롱잔치에 가게 된 김에 마구 마구 찍었다 순서대로.. 렌즈는 항상 번들인 관계로 줌은 하지못하고 일단!! 여러가지 일도 많았지만 주로 나는 선생님들이 눈이 많이 갔다 혹여나 실수할까봐 연습할때는 잘 했는데 울어 버리는 아이들을 달래시면서 속상하기도 하고 애태우던 분들을 보면서..대단하시다는 생각 밖에.. 곧 나도 애를 키워야 할텐데..허어(먼산...)

MyWork/Photo 2009.02.01

[일상]국화차를 마시고 있다..

국화차의 효능 『동의보감』에 이르기를 '가장 으뜸인 물은 새벽에 긷는 우물물 정화수를 꼽고 둘째는 찬 샘물인 한천수, 세 번째 좋은 물은 국화꽃으로 덮힌 못에서 길어온 국화수로 성질은 온순하고 맛이 달며, 독이 없는 물이다'라고 하였다. 국화는 사람에게는 약이 되나 벌레 곤충 등을 제어하고 소독하는 성분이 있어 더욱 정한 기운이 물에 서려 있다. 중풍, 등 마비가 된 몸, 어지러움증을 다스리며, 풍기를 제거 하고 안색을 좋게 하고 오래 마시면 수명이 길어지고 노화를 억제한다는 것이 허준 선생님의 생각이다. 국화차는 머리를 맑게 하고 해열 작용과 이뇨 작용, 혈액 순환에도 좋다. 『신농본초경』에서는 [국화차는 성품을 기르는 가장 좋은 차]라고 되어 있다. 『본초강목』에서는 오랫동안 복용하면 혈기에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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