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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내가 이곳에 있을 것이 맞는가 보다 느낀 것이 오전에 목사님이 설교한 내용과 오후에 설교한 내용이 맞아 떨어지고 연결이 되는 것이다.
한 권사님은 목사님과 내가 의논 하고 설교 한 것 아니냐고 하실 정도
서로의 성격 기질을 판단만 할 것이 아니라 서로 품고 사랑하고 이해 하기 위해 알아야 하는 것.
그리고 나는 바뀌지 않아!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안에서 변화 되는 것을 알려 드리고 싶었다.^^
난 우리 교회 분들만 생각 하면 너무 감사해서 눈시울이 뜨거워 진다.
감사하다.
Ephesians 3:16 i[na dw/| u`mi/n kata. to. plou/toj th/j do,xhj auvtou/ duna,mei krataiwqh/nai dia. tou/ pneu,matoj auvtou/ eivj to.n e;sw a;nqrwp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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