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자유로운 섬김

예예파파 2009. 2. 2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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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을 섬기기 위해서는
우리는 그들에게 무관심해져야 한다.
다시 말해서,
우리의 의미와 가치를
그들의 잣대로 재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그들을 동정할 만큼
자유로울 수 있다.
- 헨리 나우웬

In order to be of service to others
we have to die to them;
that is,
we have to give up measuring
our meaning and value
with the yardstick of others.
thus we become free to be compassionate.
- Henri  Nouwen
 


+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가가 무척 중요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허리에 수건을 두르시고
무릎을 꿇고 자세를 낮추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습니다.
예수님께는 다른 사람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섬기기위해 이땅에 오셨고
자신을 내어주기까지 우리를 섬기셨습니다. +

 

 
 
 
오늘의 QT - My Daily Bread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막10:45)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요일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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