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결국 돈으로 돌아간다.
은혜로운 분들의 글이 담긴 책들이 출간되어
그런 책들을 출간한 춢판사들도 은혜만을 추구하는 것 같지만
그렇게 해서는 곧 망한다. 돈의 흐름을 볼 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책을 출판하기 전에 작가가 될만한 사람의 자취를 보고
그들의 소통하는 사람들의 수를 보고
의지를 보려한다.
여기 저기 도검으로 찔리고 기력이 빠져 덜덜거리는
무엇을 할 맘도 없이 자주 나자빠지는
끈기 없이 그냥 넘어지는 나로서는
아무리 글을 적어도
그 글이 뭔가 있어보여도
결국 돈의 흐름이 보이지 않는다면
누구도 손을 대지 않는다.
왜 망하니까..
내가 블로그를 손을 대도 돈이 안되고
다른 SNS에 손을 대도 대박은 커녕 쪽박이다
그런 걸 돈의 흐름을 봐야 하는 그들이 모를까
배우면 되겠지 했더니 강도를 만나고
이건 괜찮을까 해도 나에게 응용력이 떨어진다.
동일한 공부를 해도 자로디는 사람은 잘된다.
그래서 될만한 사람은 되고
안될 사람은 안되기에
나는 내가 좋아하는 걸 하고 싶다.
그런데 그것 마저도 막힌다.
결국 좋아하는 걸 하기 위해서도
돈이 있어야 한다.
그래서 늘 우울해진다.
늘 기운이 없다.
하다가도 멈춘다.
해서 뭐하나.
그냥 알바로 하루를 살아가는 인생이지
내 눈 앞에 자녀가 우는데
어떤 은혜를 구해야 할까
나의 아내가 좌절해 있는데
어떤 기도를 해야 할까
현실을 마주하지 않은
이들의 말들은 달달하다
그러나 현실을 마주한 이들의
글은 쓰고 시다.
그래 그 신 글 언제 써질까..
연약한 육신에 연약한 마음까지
죽고 싶어지는 밤이다.
PS: 지인은 자기 책 내는데 2년이나 걸렸단다. 지금 책을 10권 이상을 낸 분인데..그 분이 2년 걸린거면, 책 내기 쉽다고 책을 내는 인간들은 도대체 뭐하는 인간들인가...(자가북, 이북, 제외)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제는 가장입니다. (0) | 2026.01.10 |
|---|---|
|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0) | 2025.12.10 |
| 나도 당당히 글 잘 쓰고 싶다. 그러나 SNS는 여전히 어렵다. (0) | 2025.10.28 |
| 아마도 닿지 않을 분노의 일갈 (0) | 2025.09.06 |
| 빌 게이츠와 백신 음모론, 사람들은 왜 믿을까? 심리학으로 보는 이유 (0) | 202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