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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Y1H89UrYRaI?si=14FeOr2zzOpGa4K6
행 25:10 바울이 이르되 내가 가이사의 재판 자리 앞에 섰으니 마땅히 거기서 심문을 받을 것이라 당신도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내가 유대인들에게 불의를 행한 일이 없나이다
바울은 유대인들에게 둘러싸여 법정에서 죽음의 위기에 있습니다. 그럼에도 담대하게 자신을 변론합니다. 베스도의 긍휼을 받고 다른 법을 다루는 사람들의 긍휼을 입어 가이사 앞에 서게 됩니다. 바울의 삶은 하나님 바라기였습니다. 한가지에 집중하며 사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긍휼이 임합니다. 날마나 하나님의 긍휼을 입는 은혜가 있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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