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https://youtu.be/hjGIsO9nn9s?si=kgDXNMGIdKyzksk7
행 22:25 가죽 줄로 바울을 매니 바울이 곁에 서 있는 백부장더러 이르되 너희가 로마 시민 된 자를 죄도 정하지 아니하고 채찍질할 수 있느냐 하니
복음을 전하기 위해 겸손해 지고 소통하려는 우리에게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시민 권이든 권력이든 물질이든 상황이든,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 허락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그 존재를 통해 하나님은 자신의 나라를 일으켜 세우시려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귀하고 소중한 나 자신을 쓰시는 하나님, 당신의 뜻을 저를 통해 펼쳐주소서.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27장 (1) | 2024.11.20 |
---|---|
공동체성경읽기 - 사도행전 25장 (0) | 2024.11.19 |
공동체성경읽기 - 사도행전 20장 (0) | 2024.11.17 |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18장 (0) | 2024.11.16 |
공동체 성경읽기 - 사도행전 14장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