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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하는 일이 쌓이니 어깨가 무거워 진다.
생각지도 못한일이 닥쳐오니 마음이 내려 앉는다.
위로해주는 사람 없이 자기를 봐달라는 사람만 천지니 눈을 감고 싶다.
함께 해야 할 가족이 자기들의 권리만 주장 하니 그만 두고 싶다.
이것을 하나하나 걷어낼 체력이 되어야 하는데 피로함 만이 남아 있다.
어찌 하면 좋을까 밀리고 쌓이고 덮친 이 모든 것을 걷어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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