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무기력 침범

예예파파 2019. 12. 1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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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족이 때로 사람의 심령을 상하게 해대니 무기력 증이 몰려온다.

분노 하다 못해서 이제는 이렇게 까지 몰릴때까지 제대로 일을 하지 못한 내가 한심 스럽다.

뭔가 계획을 세워야 되는데 본질 적인 것에는 손도 못대로 있다.

옆사람 말로는 시간을 이길 것은 없다는데.. 당신 머리 좋은거 아는데 그러면 안돼 말 그리 던지지마..

아..확 이겨내는 방법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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