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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몇년을 티스토리를 등한시 한건 맞는데 여전히 티스토리 초대장의 진위여부는 정말 모르겠다.
얼마전에 거의 10년이 지난 초대장을 받고 자기의 권리를 등한시 했던 이가 댓글로 자신의 고유 신상관련 정보를 지워달래서 처리를 해 드렸는데 문득 드는 생각은..
이런식으로 초대장 방치한 것이 몇백은 되지 않나? 이다..그래서 티스토리에 바라는 것은 1년 이상 포스팅 없이 방치한 초대권으로 만든 티스토리의 회수이다.
초대권을 준 이에게도 초대로 즐거웠다가 배신당한 맘도 회수하고 그들도 자신의 정보를 넷상에 흩날리지 않으니 된거고..
티스토리 측에서는 함 생각을 했으면 한다. 물론 회수된 티스토리는 초대장으로 원래 배포했던 주인장에게 돌려주는 방식으로 하면 좋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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