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일상의 소소함

담배 인삼 공사

예예파파 2007. 1. 2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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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피우고 안피우고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방치 할 순 없다. 담배가 많이 팔릴수록 국민 건강을 해치며, 국민의 건강보험 부담은 더 커진다. KT&G는 국민의 건강을 해침으로서 판매 수익을 올리는 모순적ㅇ니 기업이다. 세수 확보를 위해 국민의 건강을 망치는 나라가 돼서는 안된다. 외국의 경우 담뱃갑에 독극물 표시를 하거나 "흡연은 당신을 죽인다."는 강력한 경고 문구를 삽입 하는게 일반적이다. 국산 담뱃갑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정도의 문구로는 너무 부족하다. 금연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대하고 홍보로 강화 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의 담배 흡연을 막는 국가적 운동이 전개 돼야 한다. -중앙일보 사설 발쵀

담배인삼을 함께 팔며 게다가 공익광고 비슷한 광고까지 하며 자신을 선전하는 회사
이번에 법적으로 인정을 받은 듯하여 더욱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지 걱정이다.
담배가 기호식품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그것이 몸에 해롭다는 것은 피는 이나 아닌 이나
다 아는 일반 상식아닌가..입은 삐뚤어 져도 이건 분명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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