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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발에 떨어진 불도 마다하고
자기 코가 석자 인것도 무시하고
아는 분의 프로포즈 하는 일을 도와 주었다.
준비는 물론 준비된 프로가 했지만 그 조수 역을 맡은 것(이 분도 아는 분이라 -_-)
하트로 된 촛불을 보면서 난 과연 무슨 생각에 잠겨 있었나 ...
아악!!
뭐..하는 짓인지..할일은 산더미 같이 쌓여 있으면서..(리포트..영어 예배 등등)
아..나는 언제 봄을 볼 것인가..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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