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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고 외롭고 슬프고 짜증나고 아무것도 하기싫고..그렇다고 할 일이 없는 것도 아닌데...
일단 또 쫓김을 당했다는 거 버림이라는 거 배신이라는 것 당할때 마다 기분이 상쾌하지는 않다..
이제 적응 할 때도 되었는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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