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상황에 맞는 계획과 해야 할 일들이 시급한 때이다. 지금은 코로나로 뭔가를 할수 없다는 생각에 지배되어 있지만, 마스크를 써야 하는 가운데서도 마스크를 훌렁 벗고 길거리에서 끽연을 즐기시고 음료를 즐기시고 당당하게 다니는 사람들도 있는데 그들보다는 더 열심히 살아야 될 것 아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