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아무리 그래도 이건 아니다...(내꺼 니 무라?)

예예파파 2020. 3. 1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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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qojU0odNrA

무엇을 하는 것으로 보이십니까?

일부 교회가 여러가지 일에 휘말리고도 조용히 각자의 가정에서 예배 드리는 가운데..

보내오신 분의 말을 빌리자면...


계단 손잡이에 1층 부터 3층 까지 자신의 채취를 묻치고 화장실 손잡이와 번호키에 그리고 엘레베이터에 들어가 채취를 묻히고 내려가며 마지막 현관 손잡이에 자신의 손을 쓱 만지며 갔 습니다
경찰에 신고하여 경찰이 출동하여 보고서는 이 사람의 행동이 일반적이지 않은 이상행동이라며
지역을 순찰하고 있습니다
혹이라도 교회가 지금 어려울 때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코로나 확진자의 행동이 아닐까 의심스럽습니다
옆 교회 연락하니 블랙박스에 그 교회건물에도
들어갔다 1분 후 나오는것이 찍혔다하시네요
교회들 마다 다니며 하는것 같습니다
소독 철저히 해주시고 주변 교회들에도 알려서 조심시켜 주세요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이런 일을 할까요?

종교, 정치를 떠나서 이건 도대체 뭐하자는 모습이죠? 정말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그냥 왔다 간거라고...

그러나 경찰분의 말까지도 이상행동이라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각 이단들의 가짜뉴스가 판치고 나라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이런 일들은 그냥 맘이 아픕니다.

다 떠나서 애기들이 장난치면서 여기저기 흝고 간다고 생각해 봅시다..아무리 집에서 조심하고 한다해도 ..

아..더이상 말하기가 두렵네요..정말 그런걸 생각하면 분노까지 치솟내요..

정말 아무일도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정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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