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우울 4

다시 시작?

블로그를 집중하기 위해 페북은 그냥 방문용으로 , 카카오 스토리는 그만 두었다. 적을 일이 분산 되니 블로그의 열정이나 퀄리티도 떨어지공 여러개를 동시에 쓰면서도 퀄을 유지하는 분이 부러울 뿐. 다른 건 다 접어도 티스토리는 접기가 어려움..이전에 누가 게임 홈피로 쓴다고 팔아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쩝..지금처럼 돈이 궁한 상황에는 땡기기도 한다 -__- 하지만 그럴 일은 이제도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몸 전체에 운동을 위해 약 1Kg의 무게를 더하고 돌아다니려니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네..대학교때는 이거 끼고 날아 다녔는데..(그래서 무릎이 안 좋은거냐?!!) 훌라후프도 마련하고 책도 다시 읽고 가을에 정철 영어도 준비 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 상 이것을 시작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주저리]슬픔이 묻어나는 하루

사람의 감정은 삶을 좀더 풍요롭게 한다 그러하기에 감정을 아우를 수 있는 문화가 발달 하는 것인데 오늘 따라 생각이 드는건 슬픈 마음은 하나님의 뜻안에서만 일으킬 순 없을까 라는것. ...이것 으로 허비하는 아픔을 호소하는 시간이 아까워지는건 굳이 신앙을 따지지않더라도 나 뿐일까 고인을 위한 슬픔은 당연한 것 다른이의 아픔을 위한 아픔도 당연한 것이다 다만 나자신의 괴롬으로 헛되이 보내는 정신적 피폐함이 싫다.

주인장 뭘하고 있는가...

뭐 보시다시피 잠수지...퍼억... 게으름이라는 녀석 참 몹쓸넘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군요 일단 운동에 학업에 사역까지 하고 있습니다만은..이리저리 짬짬이 보게되는 애니나 영화는 전혀 올리지 못하고..(얼마전에 레지던트 이블 4도 3D로 봤는데 말이져-_-) 정신좀 차려야 겠습니다. 포스팅도 하고 리폿도 마무리 하고, 계획도 다시 짜고..컴퓨터도 정리하고 책도 정리 옷도..(정리 안한게 뭐여) 이담에는 포스팅 계획서를 올리든지 해야지 -_- 여하튼 찾아와 주시는 열분 화이팅의 메시지라도 보내주시면 ㅜ-ㅜ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