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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4

어쩌다 수집 08 - 접사에 맛들임

작업을 하다가 힘들어 지면 옆을 돌아봅니다. 그러다 옆을 돌아볼 이유를 하나더 붙여 보았습니다. 뭔가 붙어 있습니다. 네 미란입니다. 원래 성격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만, 이런 점도 귀염귀염 합니다. 다음은 이스2의 리리아 입니다. 환수인 루를 안고 있습니다만. 이스를 플레이해본 사람은 다 압니다. 저 환수의 빨간색 머리가 수상하다는 것을... 그래도 소원 풀이를 하게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공식 설정으로 아돌은 평생 '피나' 바라기니까요 다음은 자다토이즈의 스파이더맨 인터그레이티드 슈츠 버전(?) 입니다. 가성비로 따지면 6인치 계의 핫토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처음에 비율이 영 맘에 안들었는데 가지고 놀기는 좋습니다. 어떤가 싶어 구매 해 보았는데 아이언 맨도 구매해 볼 껄 생각이 드는 군요 이상 심..

Enjoy in Life/Hobby 2024.04.16

[Motion] 어메이징 스파이더 맨을 보고 왔습니당(스포일 가득..)

행사를 준비하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는 내가 안쓰러웠던지 동생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영화 티켓을 두개 사서 아는 동생이랑 보라고 권해서 보고 왔습니다. 제 블로그를 보신 분은 알겠지만 워낙 마블을 좋아 하는지라 두말없이 감사합니다를 외치며 보고 왔었습니다. 이 영화를 본 제 점수는 요..괜찮더군요 전작보다 액션이 강해지고 드라마도 자세해 지고 무엇보다 원작으로 다시 시작한다는 느낌에서 좋았습니다. 이제 부터 들어갈 이야기는 영화 전반적인 내용도 있지만 앞으로 나올 영화의 스포일도 있기에 전체 스토리가 궁금하거나 하지 않으신 분은 다른 이야기를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얼마전 까지 3편 까지 나왔던 스파이더 맨은 원작인 '어매이징 스파이더 맨' 보다는 뒤에 나온 '울티메이트 스파이더맨'의 이야기에 더 가깝습..

Enjoy in Life/movie 2012.07.16

[movie]전편보다 괜찮았던 명작 판타스틱4 - 실버서퍼의 위협

마블사의 인지도가 낮았던 당시 판타스틱4는 제시카 알바씨가 등장한다는 것에 메리트를 가지고 사람들이 봤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렇게에 사전 내용을 알기에는 조금 부족 했던 것이 사실이다. 나로써는 마블 팬이기에 마블 좀비씨리즈 까지 꿰고 있던 터라 별 할 말은 없다만.. 제 2편이 나왔을때 인지도는 좋지가 않았다. 잘알지도 않은 내용이 2편까지 나왔으니 오죽 하겠는가.. 보통 마블 씨리즈는 소개를 위해 1탄을 소비하고 2편부터 본격적인 얘기에 돌입하는데 그 전형적인 예가 스파이더맨이었다. 1편은 거의 경악할만한 연출과 액션으로 2편부터는 본격적인 적들의 피터파커 괴롭히기가 나왔고 3편에서 극을 이루었다. 4편은 주연이 바뀐다고 하니 기대는 하지 않음^^ 여하튼 그런식으로 하였기에 오히려 풍부한 내용은 판타..

Enjoy in Life/movie 2011.04.18

좀비- 살아 있는 시체에 대한 고찰...그리고 마블사의 횡포(?)

상당히 음침한 제목이네-_- 그래도 그냥 가끔 생각 하던 것을 일단 블로그에다가 끄적이고 싶었음.. 예전에는 좀비란 것에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그렇다고 지금도 무지 무지 좋아해서 끼고 산다는 말이 아니다 (영화감독이나 게임 디자이너처럼 전문인이면 몰라..엄한 분 취급 받고 싶진 않어 T-T흑..) 그런데 좀비영화에 나름 철학이 숨어 있다는데 놀라 버렸다. 물론 비평가나 영화 감독이 만들어 낸 철학은 넘 어려워서 잘 모르겠고 내가 발견한 것들을 말하는 거지만. 좀비는 많은 사람이 만들어낸(?) 몬스터 중에 언데드라는 것에 속하는 것인데 여기에는 우리에게 친숙한 뱀파이어도 있고 머미(미이라), 리치, 구울, 좀비, 강시 등등이 있다 (몬스터 조감을 적을 생각이 아니니 여기까지-_-) 좀비를 비롯한 언데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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