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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위의 두 발자국 - 니카타

어느 날 밤 나는 꿈을 꾸었네 예수님과 함께 긴 해안을 걷고 있는 꿈을 하늘 저편에서 내 살아온 인생 행로가 영상처럼 흐르고 있었지. 장면마다 나는 보았네 모래 위의 두 발자국을.. 하나는 내것,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것 내 인생의 최후의 장면이 나타났을 때 나는 돌아보았네 모래위의 두 발자국을 아. 그러나 이 어찌된 일인가 모래 위의 발자국은 하나뿐이니. 나는 예수님께 말씀드렸네 "예수님, 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따르겠다고 했을 때 예수님께서는 저와 항상 함께 동행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내 인생의 가장 어려운 때에 그것도 여러번 모래 위의 발자국은 하나뿐이군요..." 예수님은 말씀하셨네.. "내 사랑스럽고 귀여운 아들아. 시련의 때에 난 너를 결코 떠난 일이 없단다. 모래위의 발자국이..

[Ani]의미 없는 영원한 삶과 삶을 불태우는 죽음 무엇을 택할 것인가? - 케샨 신즈 [스포일 포함]

제목 캐산 Sins ( 2008 년 ) 원제 キャシャーン Sins 영제 Casshern Sins 감독 야마우치 시게야스 (山内重保) 각본 코바야시 야스코 (小林靖子) 제작 매드하우스 저작권 ⓒ 2008 タツノコプロ/キャシャーンSins Project 음악 와다 카오루 (和田薫) 장르 SF | 액션 구분 TV-Series 총화수 25 분 X 24 화 제작국 일본 Characters Introduction 캐산 (Casshern) 성우 : 후루야 토오루 (古谷徹) (Tohru Furuya) '멸망'의 세계에 나타난, 유일하게 재생이 가능한 몸을 지닌 남자. 오래전 브레이킹 보스의 명령으로 루나를 죽이고 그 후 행방불명이 되었으며, 다시 눈을 떴을 때에는 기억을 잃은 상태여서 자신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는 상태였..

Enjoy in Life/ani 2010.07.06

삶, 그 자체

기독교는 이론이나 추측이 아닌 삶이다. 삶에 대한 철학이 아니라 현재의 삶 그 자체이다.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Christianity is not a theory or speculation, but a life; not a philosophy of life, but a living presence. - Samuel Taylor Coleridge + 우리는 그리스도를 찾기 위해 하늘에 올라가거나 땅 깊숙이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 때, 주님은 들어오셔서,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우리의 왕이 되십니다. + + We do not have to ascend to heaven nor descend to the depths to find Christ. When we open our hear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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