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삶, 그 자체

예예파파 2010. 1. 1. 10:56
728x90
반응형


 

 
 
기독교는
이론이나
추측이 아닌
삶이다.
삶에 대한
철학이 아니라
현재의 삶
그 자체이다.
- 새뮤얼 테일러 콜리지

Christianity is not
a theory or speculation,
but a life; not a philosophy of life,
but a living presence.
- Samuel Taylor Coleridge 


+ 우리는
그리스도를 찾기 위해
하늘에 올라가거나
땅 깊숙이 내려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 때,
주님은 들어오셔서,
제사장, 선지자 그리고
우리의 왕이 되십니다. +

+ We do not have to ascend
to heaven nor descend
to the depths to find Christ.
When we open our hearts,
He promises to enter in
and become the priest,
the prophet and the king within us. +


오늘의 암송구절(요한계시록 3장 20절)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Here I am! I stand at the door and knock. If anyone hears my voice and opens the door, I will come in and eat with him, and he with me.
 

728x90
반응형

'내가 믿는 길 > 믿음의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왕국의 건설자들  (2) 2010.01.03
기준을 세워라  (0) 2010.01.02
하루 하루  (0) 2009.12.08
순종이 문제입니다  (0) 2009.12.05
바로 그 곳에서  (0) 200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