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ing with the ball 3 by Tambako the Jaguar 머리에 두통이 올 정도로 내가 하는 일에 고민을 하고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티를 낸 것은 아니고 하루를 알차게 살고 파서 조금 과하게 움직인 감은 있지 않나 싶다. 그 만큼 내가 하는 일에 조금의 후회는 있지만 정말 그만 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뜬 금 없이 전화로 딴 곳을 가 볼 생각이 없냐느..ㄴ 운전을 하지 못해서 팀이 흔들린다..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그것으로 억지로 시킬수는 없기에 등등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오갔던것 같은데.. 뭐지? 대면을 해서 얘기를 해도 뭐 할 것인데 울 크리스천은 술은 안먹잖여..취중진담도 아니고.. 여러 고민 가운데 가장 적합하단 인물에게 물어보았더니 결국 여러 가지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