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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 4

주인장의 요즘

Playing with the ball 3 by Tambako the Jaguar 머리에 두통이 올 정도로 내가 하는 일에 고민을 하고 바쁘지도 않은데 바쁜티를 낸 것은 아니고 하루를 알차게 살고 파서 조금 과하게 움직인 감은 있지 않나 싶다. 그 만큼 내가 하는 일에 조금의 후회는 있지만 정말 그만 둘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지.. 뜬 금 없이 전화로 딴 곳을 가 볼 생각이 없냐느..ㄴ 운전을 하지 못해서 팀이 흔들린다..생명을 다루는 일인데 그것으로 억지로 시킬수는 없기에 등등 뭔가 뜬구름 잡는 소리가 오갔던것 같은데.. 뭐지? 대면을 해서 얘기를 해도 뭐 할 것인데 울 크리스천은 술은 안먹잖여..취중진담도 아니고.. 여러 고민 가운데 가장 적합하단 인물에게 물어보았더니 결국 여러 가지 일은 ..

[주저리] 주인장의 최근 동향

이라고 해도 블로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변명 정도의 글입니다.. 일단 제게는 큰 시험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제가 3개가 있는데 3월 중순까지 마무리를 해야 하고 그 과제를 낸 다음에는 6월에 치는 시험을 치뤄야 하죠. 과제와 시험 모두 합격 해야 만 하는데 앞에 내는 3과제가 만만치 않네요. 문과 출신이 아니고 제가 대학을 졸업할 때 논문으로 졸업을 한 것이 아니기에 더더욱 괴롭습니다. 그리고 자동차 운전...면허는 98년도에 땄지만서도 장롱 면허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역하는 곳에서는 운전 그것도 스틱 그레이스를 운전해야 하는데 전진은 가능합니다만..주차라든지 차의 길이와 폭에 관련되는 것은 영 꽝이라 괴로울 따름입니다 흑흑.. 이번 설에도 저는 일을 할 것만 같습니다. 뭐 이쪽..

[주저리]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를 찾아 부시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선한 일과 좋은 일 가운데 다른이들의 복이 되는 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은 출처도 알수없는 크리스마스 파티(파티의 출처를 알수 없음)에 나갈때 처음 부임한 곳에서 식은 땀을 흘리며 사역을 했고 남들은 이제 올해가 가기전에 어떻게 할까 고민할때 방송실 자막 잘못된 것 수정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며 괴로워 했고 새해라며 해뜨는 것 보는 이들과 새해의 기쁨에 계획 짜고 있을 때 전날 잠 못잔 피로를 제쳐두고 그날 하루종일 맡은바 일을 했던 이.. 내가 그렇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나와 비슷한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끄적인 글.. 여하튼 새해가 지나고 3일이 지났군요.. 주인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도 블로그에 올리지 아니하고 이제서야..

주인장 뭘하고 있는가...

뭐 보시다시피 잠수지...퍼억... 게으름이라는 녀석 참 몹쓸넘입니다. 아무것도 못하게 하는거군요 일단 운동에 학업에 사역까지 하고 있습니다만은..이리저리 짬짬이 보게되는 애니나 영화는 전혀 올리지 못하고..(얼마전에 레지던트 이블 4도 3D로 봤는데 말이져-_-) 정신좀 차려야 겠습니다. 포스팅도 하고 리폿도 마무리 하고, 계획도 다시 짜고..컴퓨터도 정리하고 책도 정리 옷도..(정리 안한게 뭐여) 이담에는 포스팅 계획서를 올리든지 해야지 -_- 여하튼 찾아와 주시는 열분 화이팅의 메시지라도 보내주시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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