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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네졸타크 6

마장기신 2를 플레이 중입니다.

온라인 게임은 니케를 하고 있지만, 콘솔게임은 PSP를 돌리고 있습니다. PS3는 돌리고 싶은데 컴이 성능이 좋은 것 같으면서도 감질맛 나는 군요(실제 플레이 영상은 괜찮은데 슈로대 시리즈는 저장이 불안합니다.) 마장기신 시리즈는 원래 슈퍼로봇 대전에 나오는 마사키 안도가 탑승하는 사이바스타라는 마장기들이 나오는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첨에는 슈퍼로봇대전3차(슈퍼패미콤)에서 나왔다가 점점 인기몰이를 하면서 슈퍼로봇대전EX 그리고 나중에는 자사 오리지널 게임까지 마장기신이라고 나오게 됩니다. 그리고 아마 F에서 완결을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플레이스테이션 3이고..저는 소프트가 없을 뿐이고..하아..중고로 사려니 개조한 것은 찾기가 어렵더군요. 요즘 분들 예민해서 개조 물어보면 화내고 차단하고 그런다고 하..

슈퍼로봇대전 20문답이라는 것입니다.

sundo 님의 블로그에서 발췌 했습니다.1. 주인공에게 자주 붙이는 이름은 무엇입니까?(よく主人公につける名前は何ですか?):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름 바꿀 시간에 플레이 시간을 더한다..2. 주인공 기에 자주 붙이는 이름은 무엇입니까?(よく主人公機につける名前は何ですか?): 역시 마찬가지3. 리얼계, 슈퍼계, 어느쪽 계입니까?(リアル系、スーパー系、どっち派ですか?): 남자라면!! 다 해본다...4. 마음에 드는 기체를 가르쳐 주세요.(お気に入りの機体を教えてください。): 오리지널에서는 사이버스타, 들여 온 것은 게타로보5. 고전한 기체를 가르쳐 주세요.(苦戦した機体を教えてください。): 슈퍼로봇대전 F의 블러드 템플, 마지막 보스, 슈퍼로봇 3차와 알파 외전의 네오 그랑존(4차때 네오 그랑존은 고전은 커녕 전멸 ..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 07 - 최근에 일어 났던 일..

여름 행사가 있어서 그다지 자주 접속은 하지 못하지만 많은 일들을 겪었던 것 같다. 마음이 어려울때 울적할때 하곤 했던 아카에도 위기가 찾아 왔군요. 운영자의 횡포, 유저들의 횡포, 각 길드들의 횡포에 점점 기운이 빠집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다 그런 것이지만 좀 같이 즐겁게 살 수 없을까요T_T 개념을 좀 찾읍시다..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2

이래저래 해서 레벨 50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운영해야 하는 함께다니는 용병들은 아직도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보는 초보다 보니 길드분들에게 폐도 끼치고 있고..얼마전 레벨 50이 되기전에 받은 장비를 잃어 버리질 않나 -_-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이곳저곳 가슴아픈 현실이 느껴질 때도 있고 근무지에서의 바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느낀 온라인 게임은 상당히 살벌한 곳이고 가만히 있으면 킬하는 곳이라 여겼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여하튼 이래저래 하고 있는 나연입니다.

[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1

플레이를 하다보면 참 많이 돌아다니게 된다. 레벨업을 하려면 굳이 먼곳을 돌아 다니지 않아도 되지만 각 NPC가 내어놓는 퀘스트를 받고 해결 하기 위해서는 전세계를 돌아다니는 것은 필수다. 아틀란티카의 지도는 실제의 전세계이다. 익숙하기도 하고 하지만 역시나 전세계를 순간이동 없이 발로 뛰기는 무지 힘들다. 그나마 스승님(이 게임의 시스템으로 스승은 제자를 통해 특별 포인트를 얻게 된다.)을 통해 얻게 된 말이 있어서 편하게 다니고 있다. 컴의 3d처리 능력이 많이 딸리기에 그래픽 성능을 최하로 하고 돌리고 있는데도 나름 괜찮은 랜더링을 보여주고 있다.(다른 게임도 그렇긴 한데..) 오늘은 그냥 달리는 모습을 올려 본다.^^

[Game][On-Line]요즘 아틀란티카를 시작 했습니다.

조용히 나타나 조용히 많은 팬들을 확장하고 있던 온라인 게임이 있었습니다. 저는 왁자지껄 하는 것을 그다지 좋아 하지 않는 편이라 온라인 게임을 하지를 않았습니다. 이전에 누군가의 꼬임에 바람의 나라를 1시간 플레이 해 보았고, 오프닝에 혹해서 야쿠르팅을 1시간 해보았으며 대화가 필요없고 친구랑 놀기에 좋아 카트는 계속하고 있는데 RPG류는 사람들과 대화하고 특히나 나이 어리신 분들에 밟히는 느낌이 싫어서 게임을 시작 하지도 않았습니다. 블리자드류 게임은 쳐다 보지도 않았습니다. (게임성이 안좋단 얘기는 아니고 제가 잘 못해요^^) 그러다가 어느날 함께 하던 아는 분이 괜찮은 온라인 게임이 있다고 해서 (그당시 상당히 정신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상태) 로그인을 하게 된 것이 아틀란티카 온라인입니다.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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