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 07 - 최근에 일어 났던 일..

여름 행사가 있어서 그다지 자주 접속은 하지 못하지만 많은 일들을 겪었던 것 같다.

1. 욕도 먹어 주시고 - 아카 측에서는 욕을 먹는 것도 누적이 되어 줘야 신고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는 입장에서 그냥 패스 하시더라..자기들이 욕먹으면 당장에 패치 내놓고 뒷처리를 하면서 유저가 욕먹는 것은 내 몰라라 하더군..

2. 여전히 리그때 번번히 일어나는 훵한 리그장..내 케는 없고 전투는 진행중이고 껐다 켜보면 열심히 두들겨 맞고 패배..(안보이니 그치-_-) 여기에 대해서도 아카쪽에서는 그래픽 카드를 업뎃하지 않으셨네요 컴이 후져서 아카를 돌리시기 힘들겠네요 라는 엄청난 메시지를 날려 주신다.

3. 그 와중에 얻게 된 노란 우비..- 겨래 불가 입니다.T-T

4. 그리고 열심히 키웠던 이 아가씨는 이제 안뇽입니다. (케릭터 삭제 했습니다.)

5. 마을이 없는 우리 길드는 어떻게든 마을을 하나 찾아 볼거라고 노력중입니다. - 갑자기 난입해 들어온 '그들'만 아니었어도 조용히 마을에서 정착 하는 건데..

마음이 어려울때 울적할때 하곤 했던 아카에도 위기가 찾아 왔군요. 운영자의 횡포, 유저들의 횡포, 각 길드들의 횡포에 점점 기운이 빠집니다.

사람이 사는 곳은 다 그런 것이지만 좀 같이 즐겁게 살 수 없을까요T_T 개념을 좀 찾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