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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On-Line]아틀란티카 이야기 02

예예파파 2010. 5. 3.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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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해서 레벨 50을 달성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운영해야 하는 함께다니는 용병들은 아직도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여전히 정보는 초보다 보니 길드분들에게 폐도 끼치고 있고..얼마전 레벨 50이 되기전에 받은 장비를 잃어 버리질 않나 -_-

눈이 가려졌습니다 -_-

이제는 적이 강해지니 가만히 있어도 자기들이 접근러쉬 해오더군요 전투는 50이후가 박진감이 넘치긴 합니다만.

최고 사양으로 돌려도 렉이 안걸리는 컴이 갖고픈 1인..



여기도 사람사는 곳이라 이곳저곳 가슴아픈 현실이 느껴질 때도 있고 근무지에서의 바쁜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느낀 온라인 게임은 상당히 살벌한 곳이고

가만히 있으면 킬하는 곳이라 여겼는데 그렇지도 않더군요 여하튼 이래저래 하고 있는 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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