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고 싶은 사람.. 어머니 기도회 찬양 인도로 같이 그 자리에서 예배 드리곤 하는데 오늘은 이달 생월자 나오라네.. 얼떨결에 나가서 받은 PONS..화장을 지우실때 쓰는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줄 이가 없어서 평소에 친한 집사님께 드리고 눈물을 머금었다.. (받으면 바로 줄 수 있는 이가 없다는 것이 슬픈 하루였다..) 나도 공짜 선물이라도 여성에게 필요한 것이 생기면 주고 싶은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흑.. 일상(일기닷!)/끄적임 2012.07.10
[주저리] 마음이 울적해지면 당신은 무엇을 하나요? 요즘은 조금 회복이 된 상태이지만 최근까지 마음이 그다지 밝지가 못했다. 계속해서 거절당하는 상황과 여전히 나는 홀로 있는 시간이 많아 진다는 상황 그리고 준비되지 않은 불안한 미래등으로 지구를 지켜 주지 못함이 미안...해서(응?) 일상(일기닷!)/끄적임 201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