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어머니 기도회 찬양 인도로 같이 그 자리에서 예배 드리곤 하는데 오늘은 이달 생월자 나오라네..
얼떨결에 나가서 받은 PONS..화장을 지우실때 쓰는 크고 아름다운 그것을..줄 이가 없어서 평소에 친한 집사님께 드리고 눈물을 머금었다..
(받으면 바로 줄 수 있는 이가 없다는 것이 슬픈 하루였다..)
나도 공짜 선물이라도 여성에게 필요한 것이 생기면 주고 싶은 이가 있었으면 좋겠다..
어흑..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과 끝 (0) | 2012.07.12 |
---|---|
어제 적은 글에 대한 반응 (0) | 2012.07.11 |
이제는 달려나갈 때 (0) | 2012.06.24 |
주인장의 최근 일기 (0) | 2012.06.22 |
칼빈대 이사회의 사유화 논란, 학생들 장래까지 막나 (0) | 2012.06.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