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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12

지난일상 19.1.23 - 2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기도,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 MG rx-78 버전3

지난 일상 19.1.18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181207

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주간계획서 완성시키자 01093792475 뜬금 상담 요청으로 갔으나 결국 돈 달라는 얘기 사기 행각도 다양하다 정말. 섬김 제대로 일이 안된다. 미치겄다. 집중력 떨어짐 -> 기도, 운동 일하고 있는데 체계가 없는 것이 느껴진다. 내가 기존을 세우고 눈치보지 말고 일해야 할 것..

181128

시작을 위한 준비 3기도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하지 않으니 몸과 마음이 지쳐 버렸다.할 것은 많고, 돈 쓸 일도 많고, 뭔가 제대로 해도 되지를 않으니 감사는 나오지 않고 힘들다.아침에 일어나 아내와 기도를 했다. 여전히 부족함, 노력의 부족함예고도 없이 오늘 세미나 1시에 마친다고 한다 심히 걱정된다. (오라고 한 교회에서 부임하기 전에 세미나 몇주 듣고 오라고 요청을 했었던 기억) 마음이 힘들고 어렵다.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식으로 사역하면 내 맘이 견딜 수 있을까 하나님 앞의 태도가 여전히 엉망이다.- 아무도 보는 이가 없어도 하나님께서 보신다는 태도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한데 이것도 힘들었던 것 같다. (예)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하나님 도와주세요예슬이를 돌보는 것도 내가 잘하는 것이..

세월호 실종자 무사귀환을 기도합니다.

머리 수술을 하고 끙끙대고 있는데 너무나도 가슴아픈 소식이 귀와 눈을 때렸다. 이게 무슨...한시라도 급한때에 정부는 뒷북만 치고 핑계만 대고 언론은 자극적인 기사만 내 비치고 군인이란 사람은 잴 좋은 도구 하나 재대로 쓰지 못하고 알고 보니 선장은 대리에 미리 살았고..자신의 목숨을 버린 몇분 빼고는 다 자기 먼저 살겠다고 어린 생명들을 버린 이들이고..뉴스가 더해질수록 가족들로써는 억장이 무너지는 소식의 연속...병자인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기도 밖에 없다. 하나님, 어린 영혼들을 위해 무릎꿇지 못한 저를 비롯한 많은 회개치 않은 기독교인들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선보다는 악을 신앙보다는 돈을 더 사랑하며 죄악되었던 당신의 종들을 용서하시고이제 회개하길 원하오니저들을 돌려 보내 주시옵소서울부짖고 쓰러져..

내 안의 기쁨

한때 다른 사람으로 부터 기쁨을 얻어 보려고 기도한 적이 있었다. 내 안에 어두움을 물리 칠 수 있는 사람을 만나게 해 달라고..내가 받은 상처를 만져 주고 치유해줄 이를 만나게 해 달라고.. 응답 받지 못했다. 오히려 그럴 수 있을 것만 같았던 이들에게 상처만 더 받을 뿐이었다. 그리고 그들은 쉽게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내가 바뀌어서 다른이에게 기쁨을 줘야지 다른이에게 받으려고 하면 받을 수 없다는 것을 그들도 줄 줄을 모르기에 상처만 던져 주고 갔다는 것을.. 결국 내가 줘야 하지 받을 수는 없다는 것.. 진짜 그걸 깨닫고 자다가 봉창을 얼마나 두들겼는지. 뭐 이런 추하고도 아름다운 세상이 있냐고 베게도 집어 던지고..폰도.시계도...나도..(응?) 그렇다고 내 안에 기쁨 제..

[주저리] 가족이 아프다는 것.

나는 윗지방에 올라와 있고 가족들은 다른 곳에 있고 아버지는 사업을 일으키기 위해 나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힘을 쓰시고.. 그러나 진전은 없고.. 그러나 주인공은 그 역경을 이겨내고 잘 되었더라..(라는 것은 드라마에나 있을 법한 얘기다.) 이래저래 시험준비하랴 일하는 곳에 대해서 고민 하는 차에 들려온 소식은 할머니가 입원 하셨다는 얘기 였다. 여동생이, 어머니가 가족을 위해 우는 것을 그러니까 1촌 이상의 가족 때문에 우는 것을 첨 봤기에 사태의 심각성은 대충 눈치 채었지만 내가 하고 있는 직이 있는지라 눈물을 보일 수도 없었다. 게다가 아직 검사도 안나왔을 뿐이고 전문가의 견해일 뿐이지 않은가. 워낙 사람 심장 놀라게 해 놓고 반전을 노리는 의사 분들이 많으니까.. 어찌 되었든 심방을 핑계로 할머니..

무슬림을 위한 30일 기도

주 일 1.무슬림의 13억 영혼들이 복음을 듣고,구원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2. 선교 공동체로 쓰임 받는 교회가 되도록 3. 담임 목사와 교육전도사의 영성을 위하여 4.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하여 월 1. 무슬림의 영혼들이 라마단 금식기도회 기간 동안 예수님을 만나고 돌아올 수 있도록 2. 통일한국과 세계 평화를 위하여 3. 은혜로운 예배와 중보기도를 위하여 4.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하여 화 1. 최근 일어나고 있는 급진적인 무슬림들의 테러에 대해서 성찰이 일어나도록 2. 선교한국과 북한동포를 위하여 3. 유초등부와 중고등부를 위하여 4. 이슬람권에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을 위하여 수 1. 모든 이슬람 국가에서 선교하는 선교사님들이 영적으로 더욱 강건하시도록 2. 노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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