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
다른 사람들이 고통당하고 있을 때, 우리는 ‘악의 문제’라는 이론을 가지고 씨름한다. 우리는 ‘왜 선하신 하나님께서 선한 사람들에게 나쁜 일을 허락하시는가? 라는 문제에 대해 질문한다. 그러나, 내가 고통당하는 당사자가 되었을 때 그 질문은 변화된다. 더 이상 철학적인 논쟁에 관심이 없어진다. 우리의 아픔은 더 많은 개인적인 질문들을 하도록 발전 된다. 우리가 정말 알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은 것이다. "하나님은 내게 나쁜 일이 발생했을 때 정말 돌보아주시는가? 하나님은 여전히 나를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은 내가 겪고 있는 것을 아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잊으셨는가? 하나님은 내가 얼마나 심각하게 고난을 당하는지 아시는가? 이 모든 질문들에 대한 대답은 ‘예스’이다. - 데이브 얼리 When someon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