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지난 일상

181207

예예파파 2020. 3. 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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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상에 올리는 글들은 1~2년 전에 수첩에 끄적 거렸던 과거를 정리 하고 적어 보며 반성하며 돌아보기 위해 적는 

제가 보기 위한 코너입니다. 공개로 하는 이유는 도움이 될 부분이 있거나 제가 자주 제대로 보기 위해서 적는 것입니다.

꺼리껴 지거나 본인에게 맞지 않는 부분이나 내용이 있을 수 있으니 너그럽게 봐주시고 SNS의 글 정도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른 재미있는 글들이 블로그에 많으니 천천히 감상하세요 - 주인 백



주간계획서 완성시키자


01093792475 뜬금 상담 요청으로 갔으나 결국 돈 달라는 얘기 사기 행각도 다양하다 정말.


섬김 제대로 일이 안된다. 미치겄다. 


집중력 떨어짐 -> 기도, 운동


일하고 있는데 체계가 없는 것이 느껴진다. 내가 기존을 세우고 눈치보지 말고 일해야 할 것인데


문서가 없는 것은 이전 교회에서 찾고 MAC빨리 적응을 해야 겠다. 


얼굴을 펴자(인상을 쓰지 말자)


바인더의 힘 다시 읽어 보며 마음을 다지자


금요기도회 찬양이 루즈하고 힘이 없다. 


영적인 감기에 특효약 - 기도


믿음이 제일 공격 많이 당함


그들의 믿음 상태가 어떠한가?


믿음이 흔들리면 나가고 들어옴이 없다. 내가 안 좋으면 좋은 말이 안들어 온다. 


오늘 초혼 달타니어스가 왔습니다. (그럼에도 수집은 계속?!)


라꾸라꾸 침대보기(잘 곳이 있기에 필요가 없어짐)


주의 집에 거하는 자. 


<다짐>


정신집중, 해야 할 것을 먼저 마무리 , 저녁에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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