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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 4

[주저리] 세삼스럽게 올해 계획

2013년을 맞이 해서 계획을 내가 적었던가..이제 구정이 다가 오고 있으니 하는 김에 새로 계획을..흠.. 0. 4월 결혼 준비 잘 마무리 해서 결혼 ㄱㄱ1. 영육간에 강건하도록 - 1년 책 100권 읽기, 운동 매일 하기2. 학자금 등등 모든 적자에서 벗어나기3. 기타 코드는 떼기 (적어도 악보를 보지 않고 3분 이상 제대로 연주 할 수 있는 실력이 되기)4. 그림 100장 그리기5. 3월에 프로포즈 준비 하기6. 10월에 목사고시 준비7. 행복 누리는 법 배우기8. 내 안에 얽매임을 하나 하나 떨어 내기9. 자동차 주차 마스터 하기(어떤 상황이든 제대로 주차 하기 김여사 스타일 말고)10. 성경 10독 흠.. 이정도만 하자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누군가 나에게 해 준 말이 있다. 내가 하는 일이..

다시 시작?

블로그를 집중하기 위해 페북은 그냥 방문용으로 , 카카오 스토리는 그만 두었다. 적을 일이 분산 되니 블로그의 열정이나 퀄리티도 떨어지공 여러개를 동시에 쓰면서도 퀄을 유지하는 분이 부러울 뿐. 다른 건 다 접어도 티스토리는 접기가 어려움..이전에 누가 게임 홈피로 쓴다고 팔아라고 했던 기억이 있는데 쩝..지금처럼 돈이 궁한 상황에는 땡기기도 한다 -__- 하지만 그럴 일은 이제도 없을 것이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라.. 몸 전체에 운동을 위해 약 1Kg의 무게를 더하고 돌아다니려니 이거 생각보다 쉽지 않네..대학교때는 이거 끼고 날아 다녔는데..(그래서 무릎이 안 좋은거냐?!!) 훌라후프도 마련하고 책도 다시 읽고 가을에 정철 영어도 준비 해야 할 것 같은데 분위기 상 이것을 시작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주저리]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그리고 3일이 지났습니다.

일단 제 블로그를 찾아 부시는 분들께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도 선한 일과 좋은 일 가운데 다른이들의 복이 되는 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은 출처도 알수없는 크리스마스 파티(파티의 출처를 알수 없음)에 나갈때 처음 부임한 곳에서 식은 땀을 흘리며 사역을 했고 남들은 이제 올해가 가기전에 어떻게 할까 고민할때 방송실 자막 잘못된 것 수정을 어떻게 하나 고민하며 괴로워 했고 새해라며 해뜨는 것 보는 이들과 새해의 기쁨에 계획 짜고 있을 때 전날 잠 못잔 피로를 제쳐두고 그날 하루종일 맡은바 일을 했던 이.. 내가 그렇다기 보다는 대부분의 나와 비슷한 이들이 있을 거라 생각하며 끄적인 글.. 여하튼 새해가 지나고 3일이 지났군요.. 주인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새해 인사도 블로그에 올리지 아니하고 이제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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