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810-11]사직, 부산대 여기저기 카메라를 하도 쓰지 않다보니 남들처럼 이래저래 자신의 사진을 품평하기도 귀찮고 부끄럽다. 그래도 찍었기에 올리는데 이거 갈 수록 게을러 진다는 느낌이.. MyWork/Photo 2009.08.25
090227 어머니 생신을 미리 보내고 원래 생일은 3월이시지만 내가 학교에 올라가야 해서리.. 효자 노릇하기도 힘든일...케잌은 지금은 잠시 연락을 하지 않는 그 분이 주신 것임^^ MyWork/Photo 2009.03.07
울 동네 산책 아무리 자신이 사는 곳이 유명한 곳이라도 자기가 사는 곳은 놀러 안간다는 말이 있다. 부산에 살지만 해운대에서 수영안하고..등등등 뭐 그런 말이 있는데 우리 동네를 돌면서 사진을 찍어 보았다. 정말 안찍고 다녔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데..실제로 찍은 것은 별로 없다.. 아는 친구가 놀러와서 대접하느라 발목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절뚝거리며 찍었을 뿐... MyWork/Photo 2009.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