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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Work/Drawing 34

새해기념 싼새교(Tistory) 분들을 위한 그림 한장~

다사 다난 했던 한해가 지나가네요. 2010의 틀에 매여 있는 것이 아닌 박차고 일어서는 모두가 되시라고 그려봤습니다. 그리고 컬러링은 게으름으로 하지 못했습니다. (대놓고 못한다고 하기도..-_-) 오늘 하루 또렷함으로 보내시고 기쁨으로 새해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축복합니다.~ 새해를 즐겁게 맞이 하시겠다는 다짐을 하시는 분은 아래 클릭^^

MyWork/Drawing 2010.12.31

[DRAW]아! 작업했던게 있었네..

타블렛을 사고 이것저것 실험해본다고 러프로 그려 놓았던 것을 색칠을 했다. 편하긴 한데 여전히 마우스 질 보다는 어렵다. 조금더 연습이 필요 한 듯. 이번달 하드를 날렬때(그러고 보니 그일도 포스팅 안했구나, 이제 만성이 다 된 듯..) 이전에 작업한 것도 함께 날려 버려서..그런지 블로그에라도 올려놓지 않으면 남아 돌지 않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누가 뭐래도 나의 작들이니까..

MyWork/Drawing 2010.12.29

[Draw]청뜰의 청년들

얼마전에 라고 해도 이제 4주가 다되어 가네..어떤 분이 소개를 해 주신 모임이다. 즐겁고 기쁜 가운데 그냥 그들과의 하루를 그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끄적이기 시작해...컬러링까지 해버렸다.. 개인적으로는 연필화 효과가 좋은데..내가 한게 아닌 것 같아서.. 청뜰에서의 일상에 대해서는 다음에 천천히 적어 볼 생각..(언제?) Ps: 그나저나 익명으로 글을 올리면 항상 한 분씩은 나타나는 재미 있는 현상..내가 그로다...성경말씀 그대로여..(이곳에도 내가 있다고 하고 저곳에도 내가 있다고 하니 너희는...)

MyWork/Drawing 2010.10.27

[GH][Coloring]카페테리아 에서

뭔가를 만들어 낸다는 것은 그만큼 자신의 살아온 무게도 반영을 하는 것 같습니당. 저는 바깥에 잘 돌아 다니지 않는 편이라. 이전에 대학을 다닐때도 학교 집 이렇게 다니곤 해서 많이 보아 두질 못한 것이 참 요즘 들어서 치명적이라고 생각 되는 군요 사진이나 그림이나. 뭐 어찌 되었든 오늘은 이전에 포스팅한 댓글 1,000히트를 자축할겸 그리고 딱 1000번째 댓글을 작성하신 마안느으응 님께 축전도 드릴겸 포스팅입니다^^ 여행을 좋아 하시고 여러 식당을 다녀보신 분께 어떤 것을 드려보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냥 단순히 까페테리아다!! 라는 생각이 들어 미리 스케치 해두었던 아가씨에게 색을 입혔습니다. 급조한 것이라 색의 부조리 함은 참아 주시길 바라며^^ 아! 앞으로도 축전 문화는 발전시킬(나만의) 예정이니..

MyWork/Drawing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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