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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티스토리 일상 80

[티스토리 일상] 버려진 초대장 이야기 #05 - 뽀돌 ♡ 뽀순

김경진(본명인지는 미궁) 이라는 분이시며 shanew00@nate.com "사유:직장에서 자료모음 및 자료만들기 유용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라고 얘기를 하셨던 분입니다. 일단 원래의 목적과는 달리 연인과 쓰시는 것 같습니다. 게다가 뽀돌 뽀순이라는 멋진 블로그 제목을 쓰시며 자신들의 모습을 과시합니다.^^ 여기까지는 좋습니다. 그.러.나. 글 하나만 쓰시고 자취를 감추신지 1년이 넘으셨군요..(아놔..매번 이론 분이여 -_-) 포토샵으로 뭔가 하시려고 했던 흔적도 보이는 군요. 다시 돌아 오시기를 바라며.. http://bbosun.tistory.com 입니다. 빨리 어떻게든 처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PS : 글을 쓰다보니 약간은 부정적 이미지가 생기는 군요 해서 초대장을 버려주시는 분에 관..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4 - 나름대루

가입시 이메일은 dokgavi@hanmail.net 그의 다짐은 다음블로그에 연습삼아 조금 올려 놨는데 백업기능이 없어 글올릴수록 뭔가 불안해지더라구요~ 죽는날까지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세요~ 라고 하셨습니다. 블로그를 잠시 보면 두딸의 아버지십니다. 두딸은 아버지께서 말을 한 것에 책임을 지지 못하는 이심을 알고 있을까요..-_- 2008년 한해 한달정도 블로그를 운영하시고 그만 두셨습니다. 그나마 사진을 무진장 올리셔서 스크롤 압박을 느끼게 하셨으나 그것이 다..입니다. 블로그라는 것이 자신의 취미 여가생활을 적으며 자신의 일상을 드러내는 것인 만큼 어떻게 강요하라고 할 만한 것은 못됩니다. 하지만 자신의 책임져야 할 말과 함께 받은 초대장은 단지 어떤 목적을 달성하기 위..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을 발부해 드렸습니다. (총 5장)

발부해 드린 분은 poetoct@naver.com hbhk325@hanmail.net amitie1124@hanmail.net designerwooo@gmail.com trilnya@naver.com 님께 발부해 드렸습니다. 총 20명 중에서 선정을 했습니다. 기준은 일단 제가 제시한 기준 안에서 선정했습니다. (얼토당토 않은 분은 숫자에 넣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블로그와 싸이를 방문하는 것도 포함 했습니다. 의외로 티스토리의 블로그 생활은 엄하기에 힘겨워 보이는 분들도 제외 시켰습니다. 그들의 다짐을 보시려면 클릭 하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서 자유롭고 업그레이드 된 블로그 운영을 목표로 초대장을 부탁드리게 되었네요. 제 이메일은 poetoct@naver.com 입니다. 허울뿐인 제 블로그..

[티스토리 일상]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 테스터 모집 응모.

티스토리는 나에게 일상 생활중 하나가 되어 버렸다. 지금 생각 해 보면 우연을 가장한 기적 같은 일이지만 맨처음 이곳에 발을 들여 놓은 것은 뜬금없는 초대장의 입수였다. 한창 티스토리를 광고를 할때였기에 싸이질에 염증을 느끼고 방황을 하고 있던 나에게는 좋은 자극제가 되었고 초대장을 다음에 신청후 (지금처럼 누군가에게서 받는 것이 아니었다.) 며칠 후 초대장을 받고 시작 한 것이 이곳 티스토리의 '나연이의 일상 다반사'이다. 베타 테스터가 되기 위한 이유 남들과 다른 경험 남들이 하지 못한 경험은 훌륭한 자산이 될 수 있다. 그것도 내가 살아 가는 터전에 대한 업그레이드를 먼저 경험해 본다면 좋지 아니한가. 전문적인 기술이 필요 한 것도 아닐 뿐더러 글솜씨를 요구 하는 것도 아니기에 테스터를 해 봄으로 ..

[티스토리 일상] 티스토리 초대장 배부 합니다. (5장) 3/5일까지

지금까지 많은 초대장을 배부 하기도 했고 초대장을 허투로 받으신 분들에 대한 포스팅도 쓰고 있지만 너무 재미 없게 배부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_- 김연아양이 금메달을 딴 이마당에 이렇게 안이하게 초대장을 배포하려니 너무 죄송하군요.. 기간은 오늘 부터 3/5일 까지의 댓글이나 방명록 트랙백 중 어디에든 자신의 글을 올려 주신 분에 한 합니다. 1. 초대장을 받아야 되는 정당한 이유와 자신의 이메일 그리고 예전에 쓰던 홈피나 블로그 주소를 주세요 2. 기간은 금일 2/27일 부터 다음달 3/5일 금요일 까지 입니다. 이 기간 이외에 글을 적어 주신분은 어쩔수 없이 제외 하겠습니다. 3. 초대장에 선택 되신분은 월요일인 3/8일에 일괄 지급해 드리겠습니다. 4. 초대장을 보내어 드리는 기준은 글의 잘쓰고 ..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3 - 잡다구리?

어떤 블로그를 하든 한가지 주제는 반드시 정해야 한다. 단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포스팅 할 내용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연얘계 소식이면 발빠른 소식을 접하는 뉴스를 많이 알아야 하고 애니 리뷰라면 애니를 즐길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잡다하게 올려 보면 되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덤비게 되고 결국 포기다.. 이거 올려 볼까 저것도 해 볼까 하는 고민만 늘게 되어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것이다. 물론 카테고리별로 자신만의 계획이 짜여져 있다면 별개의 문제이긴 하지만 하아 이런 포스팅을 계속 해야 하는가..하지만 밝고 명랑한 티스토리 라이프를 위해 끝까지 해 보련다!!(어이..)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2 - 쭈리?

이번에 소개드릴 분의 블로그는 그나마 구색을 갖추고 있는 블로그 다운 블로그 입니다..만 역시나 초대장을 드린 것이 후회가 되는 케이스 입니다. 일단 정경을 보시죠 사실 초대장을 드릴 때 네이버 블로그를 그만 두고 티 스토리로 옳기고 싶다고 하셨던 분이지요 그래서 초대장을 겟 하셨던 분입니다. 그러나 최근에 그의 네이버 블로그를 보자면 네이버에서 티스토리로 옳기신 케이스 중에 성공적인 케이스가 있어서 얘기하는 것이지만(제 지인의 블로그 중 하나입니다. ㅎ) 역시나 자신의 고향을 버리긴 쉽지 않다라고나 할까요..제가 뭐라할 입장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이들에 대한 소통의 문제에 있어서는 조금 할말이 있습니다. 볼 것이 풍부하고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시는 분인 것은 충분히 납득!! 하지만 이건....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1

이 연재가 언제 까지 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영양가 있는 분들의 이야기로 넘어가기 전 까지는 할것 같습니다. 오늘의 게스트는 또리형아라는 분의 블로그 입니다. 예..물론 제 초대장으로 만들어진 블로그 인데요 정말 이런 분이 나타나실때 마다 ..초대장 주지 말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드신 후 잠잠하다가 원더걸스 동영상(그것도 제재에 의해 짤렸습니다.)을 올려놓으신 후 잠적 하셨습니다. 지금이 2010년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년 이상 자신의 집을 방관하고 계신 분입니다. 뭐 나름대로 사정이 있지 않겠습니까..그러나 무조건 좋을 것 같다고 달려 들었다가 어...이건 아니잖아 하면서 귀찮아 하며 나가시는 분들이 조금은 줄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티스토리 초대장이 높은 벽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

[티스토리 일상] 초대장 이야기 #00

초대장 이야기라고 해도 거창한 것은 없습니다. 제가 드렸던 초대장들이 어떻게 쓰이고 있나를 한분 한분 제 블로그에 들여서(캡쳐?) 보여 드리는 것이죠..열심히 하시는 분에게는 홍보 효과를 장난(성의가 없는)이에게는 반성을 스패머에게는 경고 효과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어쩄든 처음에 보여드릴 제 1번 초대자는 아쉽게도 2008년 이후에 활동을 중지하신 분입니다. 김유라씨 인데요 학교에 들어가시고 실습하시느라 바쁘신 모양입니다. 포스팅 하나에 정성을 들이는 것은 여는 열성 블로거들과 다를바가 없지만은 전체에 대한 열정 부족이랄까요 흠.. 다시 돌아 오셔서 활동 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혹시 마음이 동하시는 분은 응원의 메시지라도^^ http://momoyoula.tistory.com/ 입니다.

[티스토리 일상] 이곳은? 어디에 쓰는 카테고리 인고.. 그리고 블로그 평가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운영하게 된지도 근 3년이 되어 갑니다. 남들은 다 받아 본다는 베스트도 못 받아 봤지만(어이..) 그래도 나름 혼자서 정착은 잘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친구분들도 많이 생기고 초대장을 나누어 준 분도 많이 생겼더랬죠 이 코너는 그런 일상을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크게는 저의 이웃 블로거들의 소개와 제가 초대장을 나누어 주어 블로그를 하고 계신 분들과 잠수하고 계신분들의 일상을 적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티스토리 초대장이 나누어 진다면 이제 여기서 분배를 하게 되겠군요 일단 제 친구 분들과 블로거 님들은 건재하시니 초대장을 나누어 받으시고 잠수타신분들을 중점적으로 하렵니다 후후 지루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어이..그런 무책임한 발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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