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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일기닷!)/티스토리 일상 80

[티스토리] 2차도메인의 여정 드디어 완성!! - 가비아 도메인 고군 분투기

얼마전에 티스토리에서 2차 도메인의 당첨이 확정 되었고 오늘 확인을 하였다. 받으면 상당히 당황스럽다. 가입을 비롯하여 도메인을 산다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어찌 어찌 해서 쿠폰을 등록하고 구매 까지 갔는데 주의점이 있다. http://www.gabia.com/ 먼저 일단 이곳에 갑시다^^ 어느정도 설명은 받은 메일에 있습니다. 1년을 해서 연장을 해서 1년을 더해야지 갑자기 3년 2년을 해 버리면 원래 티스토리 측에서 드리는 무료의 혜택이 없어져 버리므로 주의!! 어찌 하여 결국에는 그리고 티스토리에 2차 도메인을 연결하는 방법이 남았습니다만..이것도 쉽지 않았습니다. 필요한 사이트는 kr.dnsever.com 와 http://rukxer.net/2460179 입니다. 가입과 설명을 부가한 사이트..

[티스토리] 초대장 배송 완료

sarah8001@naver.com kkfroo@hanmail.net 이번에는 의외로 문어발 메일 집거 분이 많으셔서 오래 기다리신 위의 두분께 초대장을 보내 드렸습니다. 어, 난 그런적 없는데 하신분은 설마 없으시겠죠 (다 양심은 있으니) 여전히 메일 주소를 적어 주시지 않은 분이 계시더군요 당당하게 자신의 과거(메일을 적지 않았던..)를 밝히셨고 당당하게 적었노라 했지만 다음으로 가는 주소를 적어 버리면 어떻합니까 마치 내 집이 서울인데..그럼 네 집이 서울 전체냐? 라고 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랄까.. 여하튼 이번 초대장 배포는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음 이벤트 까지 꾸벅...

[쌴새교] 2년 도메인 당첨!! + @

언제나 처럼 티스토리의 게시판을 뒤적 거리던 중.. 오..이게 뭔가 이전에 응모했던 모바일 글쓰기에 대한 글과 제안이 득템의 열쇠가 되어 가비아 도메인 (2년)? 그리고 몰스킨 노트? 당첨이 되었단다.. 이거 기뻐 해야 되는데 한동안 머엉..티스토리 약 4년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구나..주르르.. 아직 구체적인 것은 알 수 없고 급하게 쓰는 포스팅이라 이렇게 는 쓰지만..일단 인증 포스팅^^ 잘 받겠습니다!!!

[쌴새교] 초대권 발송 시즌 아..몇번째더라...

머리는 아프고 그렇다고 미리쓰는 노동에다 게임도 못하고(아프니까!!!) 그래도 포스팅은 해야 되겠기에 이렇게 초대장을 배포 합니다. 기분이 상당히 좋지 않기에 저랑 사.귀.어 주시는 분께 드립니다. 아..뭐..그만큼 진실 된 분들에게 드리고 싶다는 말로..(돌던지지 마시고 -_-) 뭐 제가 요즘 그런일로 센티해져 있는 만큼 이번에는 진실된 맘이 전해 지지 않으면 초대장이 남더라도 한명도 못받는 이들이 존재 하게 될지도 모르겠군요. 뭐 그런 겁니다 ...........................................(이건 뭐 폭군도 아니고..) 사귀고 싶으신 분은 전화번호나 카톡 아뒤를...(퍽퍽...) 흠흠 그럼 다시 진지 하게.. 메일 주소를 적어 주셔야 초대장을 보내어 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

[쌴새교]모바일 티스토리에 글쓰기 기능이 생겼다!!! - 글 쓰기의 리뷰!!

스맛폰이 생기고 밖에서 보내는 일이 많은 직장인들의 소셜 네트워크의 삶은 블로그가 아니면 트위터 페북일 것이다(?) 어찌 되었든 나는 티스토리만 주구장창 쓰고 있었는데 스맛폰이 생기게 되면서 점점 티스토리를 등한시 하고 페북에만 치우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었다. 티스토리를 쓰긴 하지만 적어도 글을 올리기 쉽고 순간순간의 사진이나 이야기를 올리는 것이 페북 밖에 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트위터는 이상하게 거부감이 일어서 패스..) 간간히 들려오는 소식에 의하면 구 관리자 모드로 들어가면 글쓰기가 가능하다느니 말이 많았는데 공식적으로 글쓰기가 되는 소식은 여전이 깜깜 무소식 이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드디어 모바일 티스토리에 글쓰기 기능이 추가 된 것이다. 그것도 안드로이드 한정으로..(순간 쾌제를 부..

[주저리] 페이스북 링크 끊기..

자기 표현하기도 쉽고 자신의 야그를 다른이와 함께 공유하기도 쉬운 소셜 네트워크의 대표주자 페이스북 일명 페북 몇달간 열심히 써 보고 누렸다. 그중에 티스토리 연동이란 것을 써서 내 글이 페북에 알려지는 것인데.. 자유라는 것은 곧 구속이라는 것을 느끼며 그만 둘려 한다. 물론 페북을 직접적으로 그만 둔다기 보다는 내가 글제주가 있어서 사람을 감동 시키는 능력이 있는 것도 아니고 나의 자유로운 글이 나를 다른이가 비판하는 도구가 되는 것만 같아서 싫어 지는 것이다 어차피 이 동네도 곧 뜨겠지만 정말 자신이 살던 동네를 잊지 못하는 이유는 자기 성향이 그것에 맞추어 졌기 때문이라.. 어리숙한 다른 지역 남자이기에 이곳 지역 여성에서 찔린 사시미에 관해서도 나중에 함 풀어볼 생각.. 어찌 되었든 지금은 비행..

[쌴새교]Tistory 초대장 절찬 발매중(응?) - 현 6장

예 날마다 오는 것이 아닙니다. 달마다 오더군요.. 저도 마음대로 수를 늘리고 줄이는 초대장이 아닌지라 선택을 해야 하는 괴로움은 아실런지.. 매번 이렇게 나누어 드리지만 결국 못 받는 분도 계시다는 거..그래도 저에게 못받는 것이지 결국 다른 분에게서 다 받아 간다는 그 초대장 나누어 드리려고 합니다. 자신의 메일 주소는 필수이구요 혹여나 자랑 하고픈 자신의 블로거로서의 포부나 이전 블로그 또는 홈피를 적어주셔도 좋습니다. 아니면 자신이 받아야 하는 타당한 이유를 적어주셔도 무방합니다.^^ 다만 다른 사람과 팀블로그를 만들어야 하기에 당신도 내놓아라 라든지 무조건 주시오! 하는 것은 주인장의 맘을 상하게 할 뿐입니다. 어차피 문어발로 가져 가시는 거 다 아는 처지에 그러는 거 속상합니다 흑흑.. 여하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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