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버스터라는 작품을 참 좋아 합니다. 그래서 초합금 혼도 가지고 있는데 손이 아작...힘들고 지칠때 건버스터의 전투 삽입곡 중 하나인 'Fly High'를 듣는데요. 이게 뭐라고 눈물이 나는지. 처음 찌르르한 전주곡이 시작 될때부터 전율이 흐릅니다. 저절로 뛰어올라 슈퍼 이나즈마 킥을 날릴 분위기가 연출이 되는데요. 이래서 건버스터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끊을 수 없는 명작이죠. 그래서 구했습니다. 바로 코토부키야 제 톱을 노려라! 타카야 노리코~오래된 작품임에도 작 중에 노리코의 건강미가 넘치는 모습이 맘에 들어 소장하고 있는 친구. 이사하느라 정리 했는데 다시 구해 왔습니다. 허허최근에 나온 요염미 넘치는 아이보단, 전 이런 건강미 넘치는 모습의 노리코가 좋습니다. 이정도 표정은 지어야 플라이 하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