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평안하세요?

예예파파 2010. 4. 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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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이웃과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자기 자신과 평안하지
않기 때문이고,
자기 자신과
평안하지 않은 이유는
하나님과 평안하지
않기 때문이다.
– 토마스 머튼
 
Man is not at peace
with his fellow man
because he is not
at peace with himself.
He is not at peace
with himself
because he is not
at peace with God.
- Thomas Merton
 

+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평안함을
느끼는지는
하나님과의 관계에
달려 있습니다. 
삶의 주인은
나 자신이라고
주장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좋지 않게 되면,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얻게 되는 평안을 결코
경험하지 못하게 됩니다.+

+ The level of peace
we experience in life
is directly related to
the peace we have with God.
When we are at war with God,
continuing to struggle over
the ownership of our lives,
we will never experience
the peace that comes
with a surrendered heart.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로마서 5장 1절)
Therefore, since we have been justified through faith, we have peace with God through our Lor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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