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일기닷!)/끄적임

하루를 보내며

예예파파 2007. 4. 1. 23:54
728x90
반응형

슬픔이 예배때 밀려오기도 했지만 사랑하는 마을 원들이 이제 눈에 보이기 시작 하는 것 같다.

이제 나도 슬슬 마을장으로 되어 가는 것인가^^


내안의 밸런스는 언제쯤 잡히려나 이제 4월인데...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을 다루는(?) 일  (0) 2007.04.08
선택  (0) 2007.04.07
4월의 시작  (0) 2007.04.01
반드시 필요한 나 자신의 업그레이드  (0) 2007.03.31
몸살, 그리고..  (0)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