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사랑과 복음

예예파파 2009. 11. 18.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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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뒷받침 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이 소유한 어떤 신념도
곱게 보이지 않고,
그가 믿는 교리도
그 교리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불쾌한 것이 되고 만다.
- 라비 재카라이어스

Without the undergirding of love,
the possessor of any conviction
becomes obnoxious,
and the dogma believed
becomes repulsive
to the one who disagrees with it.
- Ravi Zacharias 


+ 모든 역사를 통해,
가장 위대한 소식을 전하는 자로서
우리는 결코 우리 성격적 문제
즉, 사랑과 은혜의 부족으로
복음의 위대함을 축소시켜서는 안될 것입니다.
사람들이 천국 문 앞에서,
이제 막 들어 가려는 순간,
사랑이 부족한 그리스도인 때문에
얼마나 많이 돌아섰는지 모릅니다.
주님, 우리로 하여금 복음을 믿을 뿐만 아니라
복음으로 매일 매일을 살게 하소서. +

+ As bearers of the greatest news in all of history,
let us never diminish its greatness
by our lack of character, love and grace.
How many people stood at the door of heaven,
about to enter, only to turn around
because of the Christian's lack of love?
Lord, help us to not only believe the gospel,
but also to live it out daily. +


오늘의 암송구절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A new command I give you: Love one another. As I have loved you, so you must love one an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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