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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덕을 더하고 지식도 더하고 절제도 더하고
인내도 더하고 경건도 더해보고 형제우애에 사랑도 더해보니
이것의 시작은 결국, 당신의 선물임을 깨닫습니다.
마음 속의 안개는 걷히지 않습니다.
내 눈 앞에 어둠도 걷히지 않습니다.
어깨를 짓누르는 철퇴는 여전히 무겁습니다.
누군가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라,
사역자 가운데 논란을 일으키든,
그게 내 세상을 흔들든 내 맘을 흔들든,
주의 일을 감당하는 분들의 사역은 계속 됩니다.
주와 함께 하는 분들은 계속 주님과 동행합니다
주님께서 주목하시는 분들은 그분들입니다.
그게 세상 끝날 날 오실 주님의 뜻이며
하늘 소망 바라보는 이들의 비전이며
주와 함께 하는 이들의 보이지 않는 실상입니다.
오늘 하루도 주와 함께 하길 원하며
주께서 내 손 잡아주시길 간구하며
부족한 내 맘을 붙들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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