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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PS2] OGS 플레이 일기 01

예예파파 2011. 7. 2.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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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부터 다시 시작한 OGS는 계속 되고 있다. 생각 같아서는 Z도 하고 싶고 2차 3차 MX , 임팩트 까지 다 해버리고 싶지만 내 머리의 한계로 잠시

미뤄두고 전체적인 파악을 위한 전진 뿐이다.!! 참고로 OGS안에 있는 OG2 플레이 중입니다.

로딩때 나와 주는 CG들은 감탄을 금치 못할 때가 있다. 함 만들어 보고 싶은 충동도 일지만 감을 잃은 지금은 그림의 떡이자 시간 낭비..-_-

 

히류개(함선)에 타고 있을 레피나가 왜..1위가 되었나 하면..인스펙터와 박터지게 싸우며 도망가야 하는 씬에서..기체를 개조도 하지 않은체 도망쳐야 하는 시나리오가 있다 챕터는 22화 별에서 온것들이라는 이야기인데 -_- GBA로 플레이 할때는 그나마 길이 보여서 인스펙터 녀석들을 골로 보내었으나(마지막에 메키보스가 치트 쓴거 아니냐면서 사라지는데..) 와..PS2용 OGS의 난이도가 이렇게 높다는 것을 이제서야 실감 했다...그러고 보니 난 기체 개조 외에는 파일럿 육성도 하지 않았구나 (레벨 올리는 것이 아닌 능력치를 올리는 작업) 하아..게임을 발로 플레이 하는 나를 발견한 체 좌절...결국 그걸 한참을 플레이 한다고 저분의 격추수가 그렇게 되었다는 여담이..(정말? 진실은 저너머에..)



열혈의 성격은 아니지만 자신의 여친이 위기에 처하는 것 같자(?응) 기체의 불안정함에도 불구하고 휴케바인 MK3를 움직여 주시는 류우토 군..(이거 애니에서도 연출되었던 장면인데 저작권 문제로 기체는 휴케바인이 아니었다..)

반프레스토 오리지널 하면 바로 이분..마사키 안도!!(자주 쓰는 아뒤이다 -_-)

4컷 만화 등에서 자주 전구 헬멧으로 불리는 우주 전투복..(우주에 나가기 위한 옷..) 할말이 없다..표정은 좋은데 옷이 -_-

홓홓홓 사이버 스타는 멋져요 그렇게 멋질수가 없어요..

 

빈델님, 그 기체 설마 완성 시켰다던가 아니.던가말까 했던 겁니까..정도로 해석이..(아무리 언어기능이 장애가 왔다지만서두)-_- 아악..라미아 귀요미

 

여담으로 정말 이번에 발견 했는데...아날로그 스틱 오른쪽을 사용하면 지도 전체를 돌려 보고 위 아래로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을 어제 플레이 하면서 알았다...

격투 게임 때는 잘만 쓰면서 왜..슈로대를 플레이 할때는 생각 조차 하지 않았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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