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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저금통은 단단해야 제맛이다.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예예파파 2011. 4. 2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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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편이 나왔다는 분노의 질주 씨리즈..

5편이 나오는 동안 난 뭘하고 있었나. 같은 방을 쓰시는 분들이 가자고 해서 쫄래쫄래 따라가서 봤는데

오!..이거 이탈리안 잡이 아닌가..

라고 생각 하며 재미있게 봤다.

요즘 몇몇 영화들은 씨리즈 물로 나아가는 경향이 강한데 원작이 있는 경우도 있고 구성이나 연출력이 받춰주기에 가능한 일인 것 같다.

레이싱 하고 훔치고 일터지고 레이싱 하고 훔치고 일터지고 이런식으로 내용이 이어지는 것을 5편정도까지 나오고 더 나올 예정이니

이들의 이야기 구성은 참 대단 하다 싶다.

그리고 스토리를 얘기하기위한 그들의 액션성은 화면을 가득 채우기에 충분했던 것 같다. 나에게 아는 배우는 빈 디젤 분과 더 락 뿐이었지만서도..

(영화를 잘 안보다 보니..)

최근에 무거워진 생각들을 잠시나마 떨어 버릴 수 있는 시간이었다.

 

이 분들이 가져온 핸드 프린팅의 방법은 가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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