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믿는 길/믿음의 말

하나님의 형상대로

예예파파 2010. 7. 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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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동물들이나
별들에게도
편안함을 느끼지만
또한 절대자와
우주의 이웃지간이다.
 - 구스타프 마틀레
  
While man is at home
with animals
and the stars,
he is also
the cosmic neighbor
of the Absolute.
- Gustave Martelet
     
+ 우리 존재가 본래
영원하고 영광스럽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기 쉽습니다.
주님, 일상 가운데 바쁘고
세상에 열중하게 될 때,
저희가 여기 지구에서의 삶,
그 이상을 위해서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하시옵소서. +
  
+ It is easy to forget
the eternal and glorious nature
of our existence.
Lord, when we are busy
with the details of life
and caught up in the mundane,
remind us that we were created
for more than life here on earth. +
    
    
오늘의 암송구절  Today’s Memory Verse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시편 8편 4절)
What is man that you are mindful of him, the son of man that you care for h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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