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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4

남자의 인생을 망치는 10가지 습관

습관에 대한 책도 많고 관심도 많다 왜 그럴까 처음에는 내가 작은 습관들을 끌고 다니는 듯 하지만 나중에 습관이 점점 큰 습관이 되고 큰 습관이 나를 끌고 다니게 된다. 결국 그것이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많이 돌아다니긴 하지만 그 남자의 인생을 망치는 습관이 있다하여 끄적여 보았다. 남자의 인생을 망치는 10가지 습관 1.도박하는 습관 - 의외로 도박은 많은 교훈을 준다 얼마 전에 본 카케쿠로이만 봐도 인생의 대부분의 멋진 교훈을 얻는다. 근데 여기서 말하는 도박은 근거도 없고 경험도 없고 감도 없는 터무니 없는 자신감으로 시작된 중독에 가깝지 않을까.. 2.바람피는 습관 - 요즘 세대에게 바람이 대수인가 하는데 바람은 사귀는 사람에게 바람은 의미 없다고 생각한다. 결혼을 하고 언약을 맺은 이들이 다른..

[TXT]19금의 고찰 - 미디어 편

@ 서두 18, 19금으로 분류되는 성인과 비성인의 세계가 존재한다. 비성인에게는 금단의 영역이기도 하지만 넘지못할 벽은 아닌 것이 되어 버렸고 성인에게는 마음껏 접근해도 상관은 없지만 굳이 드러내 놓고 접근하기 부적합한 벽이 되어 버린 세계가 되어 버린 것. 뭐 옛부터 에로스의 세계는 심오하고도 깊은 얘기로 역사와 함께 전해져 내려오고 있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니 그런 고찰은 서점의 책에서 찾아 보도록 하자^^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그리고 조금의 얘기니까 주로 인터넷을 위시한 게임과 애니매이션을 아는 세대에 속한 말이다. 옷의 길이만 짧아져도 얼굴이 빨개지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성인물이 아닌 일반적인 작품만 보아도 판치라(팬티 + 치라- 슬쩍)는 기본이고, 상위 노출 정도는..

MyWork/Txt&Write 2010.04.07

흡연욕구 '스위치' 찾았다.

뇌의 대뇌피질 깊숙이 위치하고 있는 1달러 짜리 은화만한 크기의 뇌 부분인 섬엽(insula)이 손상되면 30년 골초도 순식간에 담배 생각이 깨끗이 사라진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 서던켈리포니아대학의 앙트완 베카라 박사는 과한전문지 '사이언스' 최신호(1월26일자)에 발표한 연구 논문에서 "뇌 섬엽이 다치면 '담배 끊는 것이 마치 전등 스위치를 끄는 것'처럼 너무나 간단하게 해결된다" 면서 "이는 습관성 약물, 특히 니코틴 중독을 조장하는 뇌 부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베카라 박사는 14세부터 담배를 피우기 시작해 하루 꼬박 두갑씩 담배를 피우던 네이선이라는 38세 남자가 뇌졸증으로 대뇌 피질의 섬엽이 손상된 직후 언제 담배를 피웠냐는 듯 담배 생각이 완전히 없어졌다는..

담배 인삼 공사

담배를 피우고 안피우고는 개인의 선택이라고 방치 할 순 없다. 담배가 많이 팔릴수록 국민 건강을 해치며, 국민의 건강보험 부담은 더 커진다. KT&G는 국민의 건강을 해침으로서 판매 수익을 올리는 모순적ㅇ니 기업이다. 세수 확보를 위해 국민의 건강을 망치는 나라가 돼서는 안된다. 외국의 경우 담뱃갑에 독극물 표시를 하거나 "흡연은 당신을 죽인다."는 강력한 경고 문구를 삽입 하는게 일반적이다. 국산 담뱃갑의 "건강을 해치는 담배, 그래도 피우시겠습니까?" 정도의 문구로는 너무 부족하다. 금연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확대하고 홍보로 강화 해야 한다. 특히 청소년의 담배 흡연을 막는 국가적 운동이 전개 돼야 한다. -중앙일보 사설 발쵀 담배와 인삼을 함께 팔며 게다가 공익광고 비슷한 광고까지 하며 자신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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