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도 희안한 넘이지만 사람도 희안한 사람 많다..뉴머신 우뢰매를 내 놓았을때 대뜸 누군지 밝히지도 않고 댓글 달고 문자 보내더니..아는 까페 사람이라 잘 받아 주니까..본판인 우뢰매를 놔두고 중요한 데일리 피규어를 따로 팔아란다...강짜를 부리기에 어차피 팔거라 생각하고 내놓았다가..본 피규어 가격이 너무 떨어지기에 안되겠다고 했더니...제발이라는 초딩이나 쓰는 필살기를 쓰고...결국 타협을 했지만...나중에 타까페에 올린 글이 가관이다.데일리만 판다고 한적 없다 당신이 팔라고 강짜를 부렸지...팔았던 과거의 나를 패고 싶다 진짜... 이때가 7월 초였는데 이번에 내가 아는 까페에서 일을 치고 나갔다..경매에 글을 올려놓고 자기가 원하는 가격이 나오지 않으니 경매 룰 같은 거 무시하고 경매 중지를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