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기숙사에 돌아 와서도 밥을 입에 물며 작업해야 하는 이 설움 T-T
학자금을 갚고 나면 현통장 잔고는 바닥...
이러다가는 또 다시 거절의 아픔이 밀려오는 것의 두려움이...
그런데도 작업을 할 마음이 생기길 바라는가 최고 고용주님!? (과연 누구?)
정말 비명이라도지르고 싶다.(뭐..성경에 부르짖으라고 얘기는 있긴 있는데 T_T)
아무 의미 없는 짤방..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모의 입장과 결혼의 상관관계? (2) | 2010.07.06 |
---|---|
드디어 셤이 끝나고... (0) | 2010.06.12 |
창문 일곱을 깔게 되었습니다. (2) | 2010.04.20 |
[주저리] 아~제대로 놀고 싶다. (0) | 2010.04.17 |
[일상][20100403] 솜사탕을 건네다. (4) | 2010.04.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