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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예배때 밀려오기도 했지만 사랑하는 마을 원들이 이제 눈에 보이기 시작 하는 것 같다.
내안의 밸런스는 언제쯤 잡히려나 이제 4월인데...
이제 나도 슬슬 마을장으로 되어 가는 것인가^^
내안의 밸런스는 언제쯤 잡히려나 이제 4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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