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예전에 알고 지내던 분에게 스토킹을 당한적이 있다...(거짓말..이라고 한다면 본인은 웃지요..)
어머 부럽다. 인기인이었나봐...나도 스토킹 함 당해 보았으면...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낭만적일 것이란 생각 하지 마시길..
확실하게 얘기해 드릴 수 있다 그런 경험은 노쌩큐다..
나온 것이다. 아니..나타난 것이다 또..
이미 다른 분도 테러 하셨는지 방명록에 욕글이 장난 아니었다. (지금은 지웠지만..) 이미 즐기시는 단계이신듯 하다..-_-
이러시면 안됩니다. 왜이러십니까 알만한 분이..등등 몇몇 얘기도 해보고 일촌신청하는 이유도 물어보았지만 묵묵 부답..다만 테러이다.
이런 분 알지도 못하는데 말이지..이거 나름 무섭다..
그러나 겪지는 마시길..
그래서 싸이에 요청을 했더니 이러신다.
하아..다함께 사이좋게 지내자는 건 좋은데 이쪽은 테러 당하고 있다구..이전에도 상당히 대충 조치 해주시곤..그래서 싸이를 떠난 것인디.. 그리고 3개이상 켑쳐?..그전에 정신적 충격은..게다가 이미 3번 이상 당했다구요..주소와 이름은 이미 요청할때 보냈었잖아..너무 멘트가 똑같아..
하아..그래서 그냥 괴로워 하고 있는 중입니다. 아무리 이 각박한 세상에 묻지마 1촌 신청 테러 없는 티스토리가 그나마 원츄라고나 할까..
728x90
반응형
'일상(일기닷!) > 끄적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저리]별것 아닌 일상속에 반성 (0) | 2009.12.05 |
---|---|
[일상] 드뎌 싸이 탈퇴!! (8) | 2009.11.25 |
여러분 추석 연휴 잘 보내셨나요? (0) | 2009.10.05 |
일을 마치고 들어 올때.. (0) | 2009.09.14 |
요즘은 트랙백으로도 스팸이 오는 구먼.. (0) | 2009.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