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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GOLok99cvXE?si=8J8upJEwx0wigV0S
마 24:32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무화과에게 여름은 우리에겐 겨울과 같습니다. 즉 무화과의 익은 정도로 유대인들은 한해의 끝이 다가왔음을 압니다. 주님은 곧 오신다고 하시며, 대비하라 하십니다. 깨어 있어라 하십니다. 세상의 혼란 스럽고, 미혹됨이 많을때 우리는 혼란스러워 하지 말라 합니다. 여기서 펑 터졌다고 흔들리고, 저기서 툭 건드렸다고 놀래서 넘어지지 않게 하소서. 주신 말씀가운데 진실을 볼 줄 아는 눈을 주시고, 충성되고 지혜있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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